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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60

주님만 바라보는 자는 주님의 해결을 받습니다 (느헤미야 4:1~14) - CGNTV QT

주님만 바라보는 자는 주님의 해결을 받습니다 (느헤미야 4:1~14) 1 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들을 비웃으며 2 자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일러 말하되 이 미약한 유다 사람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스스로 견고하게 하려는가, 제사를 드리려는가, 하루에 일을 마치려는가 불탄 돌을 흙무더기에서 다시 일으키려는가 하고 3 암몬 사람 도비야는 곁에 있다가 이르되 그들이 건축하는 돌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하더라 4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하나이다 원하건대 그들이 욕하는 것을 자기들의 머리에 돌리사 노략거리가 되어 이방에 사로잡히게 하시고 5 주 앞에서 그들의 악을 덮어 두지 마시며 그들의 죄를 도말하지 마옵소서 그들이 건..

십자가 그 사랑이 - 하니(씨뿌유튜영상찬양)

(히브리서/Hebrews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Therefore, holy brothers, who share in the heavenly calling, fix your thoughts on Jesus, the apostle and high priest whom we confess. (한글/영어번역가사) 눈물 흘리시는 하늘 아버지, 사랑 때문에 고개를 떨구며, 하나님의 아들 이 땅 위에 오신 분, 십자가에 그 몸을 맡기셨네. Heaven Father, shedding tears. who lower his head because of love. Son of God, came to this land...

작은 일에 충성함으로 ‘그 다음’을 이어 가십시오 (느헤미야 3:15~32) - CGNTV QT

작은 일에 충성함으로 ‘그 다음’을 이어 가십시오 (느헤미야 3:15~32) 15 샘문은 미스바 지방을 다스리는 골호세의 아들 살룬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고 덮었으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왕의 동산 근처 셀라 못 가의 성벽을 중수하여 다윗 성에서 내려오는 층계까지 이르렀고 16 그다음은 벧술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아스북의 아들 느헤미야가 중수하여 다윗의 묘실과 마주 대한 곳에 이르고 또 파서 만든 못을 지나 용사의 집까지 이르렀고 17 그다음은 레위 사람 바니의 아들 르훔이 중수하였고 그다음은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하사뱌가 그 지방을 대표하여 중수하였고 18 그다음은 그들의 형제들 가운데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헤나닷의 아들 바왜가 중수하였고 19 그 다음은 미스바를 다스리는..

진정한 휴식 - 사랑밭새벽편지

진정한 휴식 얼마나 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당신이 늘 피곤한 이유는 휴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휴식의 ‘방법’이 틀려서이다 진정한 휴식은 회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 중에서 / 메튜 에들런드 - 몸을 침대에 눕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온전히 눕혀보세요 -쉴 때! 정말 제대로 쉬자고요^^ - Cat's Piano - 휴일의 아침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진정한 기도 - 정학진 목사<포천 일동감리교회>

군목 시절, 최전방 연대 벙커에서 한 병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의 죽음으로 온 부대가 침울해지고 군목이었던 나 역시 자괴감에 괴로웠습니다. 그때 신학교 동창이었던 여전도사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평생 한 번도 일어서 본 적 없는 장애인이었는데 신학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남이 가지 않는 시립병원 무료병동에서 무보수로 일하고 있던 터였습니다. 편지를 읽어 내려가다 한참을 소리 내어 울었습니다. “오늘도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가기 위해 병원문을 나섰습니다. 나는 휠체어에 앉아 지나던 택시를 세웠습니다. 첫 번째 택시가 서더니 내가 장애인인 것을 보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번거로웠겠지요. 두 번째 택시도 그냥 지나갔습니다. 세 대, 네 대…. 열 대 이상의 빈 택시가 지나갔고 나..

힘은 모으고 일은 나누며 무너진 곳을 세우라 (느헤미야 3:1~14) - CGNTV QT

힘은 모으고 일은 나누며 무너진 곳을 세우라 (느헤미야 3:1~14) 1 그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성별하였고 2 그다음은 여리고 사람들이 건축하였고 또 그다음은 이므리의 아들 삭굴이 건축하였으며 3 어문은 하스나아의 자손들이 건축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4 그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이 중수하였고 그다음은 므세사벨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였고 그다음은 바아나의 아들 사독이 중수하였고 5 그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중수하였으나 그 귀족들은 그들의 주인들의 공사를 분담하지 아니하였으며 6 옛문은 바세아의 아들 요야다와 브..

흰 구름과 먹구름 - 사랑밭새벽편지

흰 구름과 먹구름 동쪽에서는 먹구름, 서쪽에는 흰 구름으로 나누어 졌습니다 먹구름이 있는 곳은 비가 오고 흰 구름이 있는 곳은 햇빛이 납니다 - 중에서 / 최의권 정리- 먹구름 낀 사람 옆에 있으면 울상 흰 구름 낀 사람 옆에 있으면 언제나 맑음^^ - 당신은 어느 쪽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 Flower Garden - 당신의 맑은 마음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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