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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871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 (시편 14:1~7) - CGNTV QT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 (시편 14:1~7)오늘의 말씀[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 그러나 거기서 그들은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6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7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

주님의 삶을 본받아 - 용혜원 목사

주님의 삶을 본받아 주님께서 내 마음을이끌어 주심을 알아깊은 묵상과 깊은 통찰의시간을 갖게 하소서 나의 삶을세밀하게 인도하여 주시는주님의 손길을깨닫게 하소서 나의 생각과 행동이 올바르게 하시고절제함을 통하여 주님의 삶을 본받아영원을 향한 동경과목마름이 있게 하소서 ⓒ용혜원 목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영혼의 어두운 밤에도 주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시편 13:1~6) - CGNTV QT

영혼의 어두운 밤에도 주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시편 13:1~6) 오늘의 말씀[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2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5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6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

소풍이 끝나는 날에 - 이윤화 3집

이윤화3집이라고 올라온 앨범소식보는 내내 참 따뜻해 지는 앨범소식이네요!!~이윤화3집 앨범 축하하고 추천합니다!!~ ^^ 이윤화 『소풍이 끝나는 날에』 낡은 기타와 배낭을 메고 처음 사역의 걸음을 내딛게 된 일본이라는 땅 .. 저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감사를 깨닫게 해준 그곳은 너무나 행복한 곳이며 너무나 외로운 곳이며 한편으로는 가슴 아픈 곳이었습니다. 그렇게 7년이라는 시간. 나그네처럼 아무것도 없이 앞만 보며 걸어오다 문득 뒤를 돌아봤을 때 지나온 자리는 눈물도 아픔도 아닌 그분의 사랑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길고 긴 여행 끝에 내 이름 하나 아무것도 남지 않아도 예수 이름 하나만 부르며 걸어가는 이 길을 난 포기하지 않으리" 이윤화 3집 여행 中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땅..

자식 모르게 사는 보청기 - 사랑밭새벽편지

자식 모르게 사는 보청기 한 늙은 노인이 몇 년 동안 귀가 잘 안 들려서 고생을 하다가 의사를 찾았다 의사는 노인에게 귓속에 쏙 들어가는 보청기를 주며, 사용해 보고 한달 후에 다시 찾아오시라고 했다. 한 달이 지나고 노인이 의사를 찾아왔다. “어떠세요?” “아주 잘 들립니다.” “축하합니다, 가족분들도 좋아하시죠?” “우리 자식들에겐 이야기 안 했지요.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며 그냥 대화 내용이 저절로 들렸소 그래서 그동안 유언장을 세 번이나 고쳤다오” - 사랑밭 새벽편지 / 박샛별 정리 - 웃게 되지만... 부모님보다 재산상속에 관심을 더 가지는 모습! 뒷 마음은 그리 밝지 않네요 - 보청기는 반드시 자식 모르게 사야한다? ^^ - 스케치북 - 이제는 아니야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

소명을 따르는 정치가 - 최효석 목사

윌리엄 윌버포스는 18세기 노예제 폐지와 도덕성 회복운동에 헌신한 영국 정치가입니다. 1787년 10월 28일자 일기에 “전능하신 하나님은 내 앞에 두 가지 위대한 목표를 주셨다”고 기록한 것처럼 그는 소명의식을 갖고 죽기 직전까지 노예해방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이런 위대한 일을 이룬 그에게도 자신의 원대한 소명을 모두 잃을 뻔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오스 기니스가 쓴 ‘소명’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25세 때 그는 정치를 집어치우고 기독교 사역의 길로 접어들 뻔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도 역시 ‘영적인’ 일이 ‘세속적인’ 일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다행스럽게도 한 목사가, 하나님은 그가 기독교 사역보다는 정치 영역에 남기를 원하신다고 설득했다. 그는 노예 상인으로 일하다가 ..

신실한 하나님 말씀으로 제 입과 마음을 채우소서 (시편 12:1~8) - CGNTV QT

신실한 하나님 말씀으로 제 입과 마음을 채우소서 (시편 12:1~8)오늘의 말씀[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 1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2 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3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5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6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7 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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