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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62

주의 길 - 강찬

주의길 멀고 험해도 나는 주 따라가리라 힘들고 공허할지라도 나는 주 찬양하리라 주의길 멀고 험해도 나는 주 따라가리라 어둡고 막막할지라도 나는 주 찬양하리라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그로부터 정금같이 나오리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내게 힘을 주신 주님을 영원히 찬양하며 나의 소망 되신 주님께 감사로 나아가리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의 길강찬| 강찬 - 15주년 베스트앨범

숙면을 위한 10계명 - 사랑밭새벽편지

숙면을 위한 10계명 1.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한다 2.잠자리 소음은 없애고 온도와 조명을 안락하게 한다 3.낮잠은 피하고 자더라도 30분 이내로 제한한다 4.낮에 40분 동안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은 수면에 도움이 되지만 늦은 밤 운동은 도리어 수면을 방해하니 조심한다 5.카페인이 함유된 음식, 알코올, 담배는 피한다 6.잠자기 전 과도한 식사를 피하고 수분은 적당히 섭취한다 7.수면제의 일상적 사용을 피한다 8.과도한 스트레스와 긴장을 피하고 이완하는 것을 배우면 수면에 도움이 된다 9.잠자리는 수면을 위해서만 사용한다 10.잠들지 않고 잠자리에 오래 누워있지 않는다 - 서울 수면 클리닉 / 새벽편지 정연후 실장 옮김 - 수면이 방해받기 쉬운 열대야 무더위! - 시원한..

내가 머무는 모든 곳이 하나님 나라 되게 하소서 (여호수아 15:20~63) - CGNTV QT

내가 머무는 모든 곳이 하나님 나라 되게 하소서 (여호수아 15:20~63) 20 유다 자손의 지파가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기업은 이러하니라 21 유다 자손의 지파의 남쪽 끝 에돔 경계에 접근한 성읍들은 갑스엘과 에델과 야굴과 22 기나와 디모나와 아다다와 23 게데스와 하솔과 잇난과 24 십과 델렘과 브알롯과 25 하솔 하닷다와 그리욧 헤스론 곧 하솔과 26 아맘과 세마와 몰라다와 27 하살갓다와 헤스몬과 벧 벨렛과 28 하살 수알과 브엘세바와 비스요댜와 29 바알라와 이임과 에셈과 30 엘돌랏과 그실과 홀마와 31 시글락과 맛만나와 산산나와 32 르바옷과 실힘과 아인과 림몬이니 모두 스물아홉 성읍과 그 마을들이었으며 33 평지에는 에스다올과 소라와 아스나와 34 사노아와 엔간님과 답부아와 에남과 35..

십자가 - 강찬(김영우의 스윗사운즈)

갈보리 십자가 그 안에 사랑과 순종의 고난이 있네 세상을 구하실 어린양 우리의 죄위해 십자가 지셨네 verse2 만왕의 왕이여 구하라 기적을 보이라 내려오라하네 그러나 십자가 보혈로 그분의 완전한 사랑을 주셨네 chorus 십자가 흘린 피가 세상을 구하네 내 안에 흘러 나도 구하소서 그의 상한 두 손이 찢긴 가슴이 상심한 나를 감싸시네 주님의 죽으심과 또 주의 섬김을 내 안에 또 내 삶에 채우소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의 사랑을 세상이 다 알게 하소서 bridge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어린양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Prologue강찬| 강찬 4집 - 십자가

아시아의 물개 - 사랑밭새벽편지

아시아의 물개 1980년 8월 11일 오후 조오련이 대한해협의 높은 파도를 헤치고 일본 대마도 북서지역에 위치한 등대에 안착했다 부산 다대포 방파제를 떠난 지 13시간 16분만의 일이었고 그의 나이 겨우 29세 였다 당시 조오련은 아시아 수영계의 슈퍼스타 였다 전남 해남에서 태어난 조오련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서울로 상경해 청계천의 간판가게에서 잔심부름을 하며 YMCA 수영장에 등록을 했다 69년 전국체전 서울예선에서 수영복도 없이 사각팬티만 입고 출전해 1위를 하자 이 계기로 태릉선수촌에 들어가게 되어 본인의 실력을 발휘한다 결국 선수 생활을 통틀어 한국 신기록을 50회나 깨뜨렸고 70년 방콕 아시안 게임에서는 자유형 400m와 1,500m 경기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최초로 수영에 금메달을 ..

파도를 보지 말고 바람을 보라 -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조선시대 세조 때의 격변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 ‘관상’이 있습니다. 주인공 송강호는 관상의 대가입니다. 그는 마지막 장면에서 명대사를 읊조립니다. “난 사람의 얼굴을 보았을 뿐 시대의 모습을 보지 못했오… 시시각각 변하는 파도만 본 격이지… 바람을 보아야 하는데! 파도를 만드는 건 바람인데 말이오.” 얼굴이 보여주는 것은 그저 파도에 불과할 뿐, 바람 곧 역사의 큰 기운을 보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인문학은 다른 학문과 달리 비교적 ‘본질’을 보려 합니다. 그러나 한계가 있습니다. 만물의 시작과 끝을 알아야 본질을 보는 것인데 인문학은 이 점에 있어서 그저 추측하거나 애매한 논리로 피합니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십니다. 인간과 만물, 선과 악의 뿌리가 모두 성경에 기록돼 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 파도..

섬김 - 강찬(김영우의 스윗사운즈)

섬김 - 사:강찬, 곡:전종혁 하늘의 영광을 다 버리고 낮은 이곳에 내려오신 주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 얼마나 큰지 우리가 높아지면 그가 낮추시리 우리가 낮아지면 그가 높이시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으로 나 자신을 낮추는 섬김으로 내 발을 닦아주사 먼저 섬기시고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시었네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으로 나 자신을 드리는 섬김의 모습이 되기를 Music director 전종혁 Piano & String 전종혁 A & E.Guitar 허석 Bass 정웅식 Drums 이창구 Recorded by 전성혁(at Shell Studio) Assisted by 김재환 Copyright(c) Kangchan Ministry. Kang Chan 3rd. Used by permission. 언젠가 ..

적극적인 도전과 참여로 주님의 기업을 얻은 사람 (여호수아 15:13~19) - CGNTV QT

적극적인 도전과 참여로 주님의 기업을 얻은 사람 (여호수아 15:13~19) 13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을 유다 자손 중에서 분깃으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니 아르바는 아낙의 아버지였더라 14 갈렙이 거기서 아낙의 소생 그 세 아들 곧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아내었고 15 거기서 올라가서 드빌 주민을 쳤는데 드빌의 본 이름은 기럇 세벨이라 16 갈렙이 말하기를 기럇 세벨을 쳐서 그것을 점령하는 자에게는 내가 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리라 하였더니 17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것을 점령함으로 갈렙이 자기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18 악사가 출가할 때에 그에게 청하여 자기 아버지에게 밭을 구하자 하고 나귀에서 내리매 갈렙이 그..

주님의 솜씨 -꿈이 있는 자유 정종원(Heaven's Project #2)

저 산등성이에도 우거진 나무숲 사이에도 저 하늘 위 구름에도 높은 산봉우리에도 창가로 들어오는 따듯한 한줄기 빛에도 깊이 새겨져 있는 주의 사랑 조용히 길을 따라 흐르는 작은 물가에도 뛰노는 동물들에도 길가에 핀 벚꽃에도 생명을 꽃피우는 연약한 어린 싹에도 깊이 새겨져 있는 주의 사랑 어느 것 하나 주님 손이 안 미친 곳 없네 그분의 세밀하심 그 빛에 나오네 만물을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네 사랑한다 사랑한다 간절히 기도하며 흐르는 뜨거운 눈물에도 손 잡았을 때 느껴지는 따듯한 온기에도 어린 아이들 품은 가녀린 어머니 가슴에도 깊이 새겨져 있는 주의 사랑 아이의 기도하는 손 모은 작은 두 손에도 아이에 노래 소리에도 그 웃음 소리에도 언제나 환한 미소의 할아버지의 눈가에도 깊이 새겨져 있는..

기도의 힘 -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심장학자 랜돌프 버드 박사는 기도가 병의 치료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그는 393명의 심장질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사람들을 모아 첫 번째 그룹의 환자들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두 번째 그룹을 위해서는 그 누구도 기도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약 10개월 후 두 그룹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첫 번째 그룹은 두 번째 그룹에 비해 5분의 1 수준의 항생제 치료를 받았습니다. 폐에 물이 고인 경우도 두 번째 그룹에 비해 적었고, 물론 사망자 수도 적었습니다. 믿음과 기도로 병을 치료받는 것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던 윌리엄 놀란 박사는 그 결과를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의사들은 앞으로 처방전에 ‘하루에 세 번 기도하시오’라고 적어야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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