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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587

비참하게 되는 방법 - 고경환목사

미국의 어느 신문에 하루는 ‘비참하게 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이 비참하기 원한다면, 당신 자신에 대해서만 생각하라. 당신에 관해서만 이야기를 하라. 비참하기 원한다면 상대방이 어떠한 의견을 내놓든지 그 의견 속에 당신 자신을 계속 반영하라. 당신에 관해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놓치지 말고 모두 들어라. 비참하기 원한다면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기를 기대하라. 모든 사람을 의심하고 아무도 믿지 말며 오직 자신만 믿어라. 비참하기 원한다면 다른 사람들을 시기하고 질투하며 경멸하라. 당신 자신을 스스로 계속 비판하며 용서하지 말라. 비참하기 원한다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려 받고 존경받기를 주장하라. 그러나 당신은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거나 존경하지 말라. 모든..

자기 세대와 다음 세대를 잇는 리더가 되십시오 (여호수아 24:25~33) - CGNTV QT

자기 세대와 다음 세대를 잇는 리더가 되십시오 (여호수아 24:25~33) 25 그날에 여호수아가 세겜에서 백성과 더불어 언약을 맺고 그들을 위하여 율례와 법도를 제정하였더라 26 여호수아가 이 모든 말씀을 하나님의 율법책에 기록하고 큰 돌을 가져다가 거기 여호와의 성소 곁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 세우고 27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보라 이 돌이 우리에게 증거가 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이 돌이 들었음이니라 그런즉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을 부인하지 못하도록 이 돌이 증거가 되리라 하고 28 백성을 보내어 각기 기업으로 돌아가게 하였더라 29 이 일 후에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30 그들이 그를 그의 기업의 경내 딤낫 세라에 장사하였으니 딤낫 세라는 에브..

난 그분을 보았소'마리아의 솔로'(뮤지컬 '죽임 당하신 어린양' Remake 중에서) 외 1곡 - 액츠뮤지컬선교단@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토크]난 그분을 보았소'마리아의 솔로'(뮤지컬 '죽임 당하신 어린양' Remake 중에서) 외 1곡 - 액츠뮤지컬선교단@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죽임 당하신 어린양 그 피로 날 사시고 날 구원하신 어린양 내가 찬양합니다 죽임 당하신 어린양 사망 권세 이기고 내 죄 사하신 어린양 내가 사랑합니다 모든 능력과 부와 지혜 힘과 존귀 영광 찬송을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께 찬송과 존귀 영광 능력을 돌릴지어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액츠뮤지컬선교단>액츠뮤지컬선교단"뮤지컬 죽임당하신 어린양"의 발자취 `1994년 최덕신 작곡/작사/대본, 김이경 연출/안무 뮤지컬 죽임당하신 어린양은 최덕신 작곡/작사/..

우리가 될 때까지 - 사랑밭새벽편지

우리가 될 때까지 "나" 라는 존재일 때는 고민할 필요도 노력할 필요도 급하지 않다 나에 맞추면 되니까 그런데 "너"라는 존재를 더하면 문제는 반전으로 달라지게 된다 나에게 너를 맞추느냐... 너에게 나를 맞추느냐... 하지만 답은 없다 나든 너든 둘 중 하나가 비우지 않는 한 둘 중 하나가 배려하지 않는 한 둘 중 하나가 포용하지 않는 한 둘 중 하나가 용서하지 않는 한 나에게 너를 입히지도 너에게 나를 입히려하지 말자 -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될 때까지’ / 김유정 - 그렇습니다 결국은 ‘나’라는 주장을 내려놓고 ‘너’를 인정할 때 ‘우리’가 됩니다 - 같이 있고 싶은 자만 ‘우리’가 된다 - 코델리아 - 너와 나의 바다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다음세대 사역 -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언제부턴가 ‘다음세대’는 교회에서 ‘주일학교’를 대변하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다음세대 사역을 한다고 하면 주일학교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청소년부를 위한 집회를 운영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주일학교는 반토막이 났고 청소년 복음화율은 4% 미만입니다. 주일학교 프로그램을 아무리 개선하고, 청소년 집회를 참신하게 기획한다고 하지만 그 관심과 시각은 교회 안에 들어온 다음세대를 향해 있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복음의 성격을 백 마리 양이 있는 주인이 울타리 안의 양 아흔 아홉 마리를 두고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찾는 것에 비유하셨고, 하늘에서는 의인 아흔 아홉 명보다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한 것을 더 기뻐한다 하셨습니다. 한국교회 상황을 비유하면 울타리 바깥의 양 아흔 마리를 두고 울타리 안에 ..

랩으로 성경을 외워봐요!^^ - 마태복음 6장 9~10절(feat. Cross KC)

[첸트] 마태복음 6장 9 10절 마태복음 6장 9~10절 / feat. Cross KC 랩으로 성경을 외워봐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Cross K.C 목회자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어릴 적부터 끼가 많아 남들 앞에 서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교회에서 찬양팀과 성가대를 섬기며 찬양사역자와 연예인이라는 꿈을 동시에 품으며 성장했다. 교내 밴드활동을 하던 고등학교 3학년 당시 우연한 기회에 힙합음악을 접하며 새로운 음악인생을 꿈꾸게 되었고 독학으로 랩 연습을 하다가 제대 후 바로 홍대 언더그라운드 무대에 서게 되었다. 홍대 라이브 클럽에서 경험을 쌓고 4년 후 가수 '이승철'의 황제밴드 오디션을 거쳐 방송활동과 전국투어 및 미주투어 콘서트 등에서 약 3년간 함께 활동..

가장 좋은 선택은 하나님만 섬기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24:14~24) - CGNTV QT

가장 좋은 선택은 하나님만 섬기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24:14~24) 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16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 17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올라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

실컷 울고나면 알게 되는 것 - 박마루 서울시의원, 방송인

제 유년 시절은 참 어두웠습니다. 제가 18세가 되던 해, 어머니는 뇌출혈로 돌아가셨고, 가난 한 제 삶과 저의 장애로 인해 앞길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항상 이를 악문 채 눈물을 참으며 하루하루를 버텨온 저에게 큰 변화를 가져온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눈물이었습니다. 나약해 보이지 않기 위해 애써 참아왔던 눈물을 소리 내어 흘린 그 순간부터 제 삶을 변화했습니다. 우리 자신을 위해 소리 내어 울어보세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결코 나 혼자가 아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시리아 난민 소녀의 고백 (with 샌드 애니메이션) - CBS 영상

내전을 피해 정든 고향을 떠나온 아이들입니다. 끔찍한 죽음도 경험하고, 가족을 잃기도 하며 천신만고끝에 국경을 넘어 난민 캠프로 들어왔습니다. 그 과정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이 난민 어린이의 모습이 더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이들을 '천국의 아이들'이라 부르며 살아가는 한 선교사가 있습니다. 월요일(8/29) 낮 12시 CBS TV 특집 다큐멘터리 "순종"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그 분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죽음을 앞둔 이여 - 사랑밭새벽편지

죽음을 앞둔 이여 '살만 하니까 이 지경이 되었다'고 넋두리마라 "지금까지 정말 잘 살았다' 말하라 '왜 나만 먼저 가야하나?' 말하지 마라 '먼저 천국 가서 너희들자리 챙겨두겠다' 말하라 '속아 살아온 게 너무 억울하다' 말하지 마라 '험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살만 했다'고 말하라 '막내 결혼하는 것 보고 가야한다' 말하지 마라 '못다 챙긴 것너희들이 알아서 챙겨라' 말하라 '외국여행 한번 못했다'고 말하지 마라 '그래도 난 남산은 다녀왔다' 말하라 '사람 복 지지리 없다'고 말하지 마라 '받은 복 세어보니 끝이 없더라' 말하라 '평생 고생만 하다간다' 말하지 마라 '태어나 바로 죽은이 보다 훨~많이 살았다' 말하라 - 소 천 쓰다 - 삶의 여정에서! 우리는 원래 불평을 할 인자 자체가 없습니다 -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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