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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587

말씀을 지켜 행하면 어디서나 하나입니다 (여호수아 22:1~9) - CGNTV QT

말씀을 지켜 행하면 어디서나 하나입니다 (여호수아 22:1~9) 1 그때에 여호수아가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를 불러서 2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너희가 다 지키며 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일에 너희가 내 말을 순종하여 3 오늘까지 날이 오래도록 너희가 너희 형제를 떠나지 아니하고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 책임을 지키도다 4 이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대로 너희 형제에게 안식을 주셨으니 그런즉 이제 너희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요단 저쪽에서 너희에게 준 소유지로 가서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되 5 오직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명령과 율법을 반드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길로 행..

내 모습 이대로 - 차수경(김영우의 스윗사운즈)

내 모습 이대로 사랑 하시네 연약함 그대로 사랑 하시네 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 날 인도 하소서 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 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 나의 가장 큰 소망 나의 가장 큰 은혜 주와 함께 동행하는 일 [토크]Emotion -차수경 @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나에 대한 확신 - 사랑밭새벽편지

나에 대한 확신 “나는 나의 그림을 그리는 꿈을 꾸었고, 그리고 나서 나의 꿈을 그리게 되었다” “위대한 성과는 소소한 일들이 모여 점차 이루어진 것이다” “확신을 가져라 아니, 확신에 차 있는 것처럼 행동해라 그러면 차츰 진짜 확신이 생기게 된다” “만약 가슴 안에서 ‘나는 그림에 재능이 없는 걸’이라는 음성이 들려오면 반드시 그림을 그려보아야 한다 그 소리는 당신이 그림을 그릴 때 잠잠해 진다” 빈센트 반 고흐는 지금 우리에게는 유명한 화가로 익숙하지만, 그가 살아있던 시기에는 오랜 무명시절과 가난으로 큰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기보단 자신에 대한 확신과 꿈을 품고 노력했기에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등의 뛰어난 작품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 ‘빈센트 반 고흐’의 명언 ..

기능적 존재, 관계적 존재 -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요셉은 히브리인을 천대하는 애굽 사회에서 바로왕 다음가는 총리로 살았습니다. 그는 바로가 지어준 ‘사브낫 바네아’라는 이름을 가졌고, 바로가 내려준 옷을 입고, 버금수레를 탔습니다. 그러나 고향과 가족을 잊은 적이 없었습니다. 요셉은 20년 만에 형들을 만나 자신을 드러냅니다. “나는 요셉입니다. 형들의 동생입니다.” 애굽 총리로 살아가는 요셉에게 이것은 부정적인 고백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요셉은 담대하게 말했습니다. 애굽 총리로서 기능적 존재도 중요하지만 히브리인 야곱의 아들이요, 열두 형제 중의 한 명인 관계적 존재의 중요성을 포기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실 때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사람은 타인과의 인격적 관계를 통해 건강한 존재감을 갖도록 창조됐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약속의 성취자입니다 (여호수아 21:27~45) - CGNTV QT

하나님은 신실하신 약속의 성취자입니다 (여호수아 21:27~45) 27 레위 가족의 게르손 자손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살인자의 도피성 바산 골란과 그 목초지를 주었고 또 브에스드라와 그 목초지를 주었으니 두 성읍이요 28 잇사갈 지파 중에서는 기시온과 그 목초지와 다브랏과 그 목초지와29 야르뭇과 그 목초지와 엔 간님과 그 목초지를 주었으니 네 성읍이요 30 아셀 지파 중에서는 미살과 그 목초지와 압돈과 그 목초지와 31 헬갓과 그 목초지와 르홉과 그 목초지를 주었으니 네 성읍이요 32 납달리 지파 중에서는 살인자의 도피성 갈릴리 게데스와 그 목초지를 주었고 또 함못 돌과 그 목초지와 가르단과 그 목초지를 주었으니 세 성읍이라 33 게르손 사람이 그 가족대로 받은 성읍은 모두 열세 성읍과 그 목초..

대나무 교훈 - 사랑밭새벽편지

대나무 교훈 대나무의 상징은 보고 느끼는 각도에 따라 다르지만 오늘도 가르침은 이어진다 먼저 대나무는 늘 푸르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젊어진다 몸은 비록 늙어져도 마음만은 대나무처럼 젊게 살라는 것이다 대나무가 뿌리 내리는데 5년에서 10년이 넘게 걸린다 하지만 대나무 죽순을 뽑아 올릴 때는 거의 보름이면 다 자란다 그래서 아무리 외부의 강풍이 와도 뿌리가 뽑히는 법은 없다 끝까지 인내하라는 뜻이다 또 대나무가 속이 빈 까닭은 잘 자라게 하는 일 말고도 바로 제 몸을 단단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란다 대나무는 속을 비웠기 때문에 어떠한 강풍에도 흔들릴지언정 쉬이 부러지지 않는다 치부보다 무소유가 삶을 가볍게 한다 - 소 천 - 오늘! 대나무는 이리 많은 교훈을 주고 있네요 - 옛날 정신 차리게 하는 대나무 회초..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워집니다 - 이일성 군산 풍원교회 목사

이 시대는 무언가 새로운 것을 요구합니다. 어제의 신기술도 오늘은 또 다른 기술에 의해 밀려납니다. 그래서 기업은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신기술을 창조합니다. 오로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입니다. 요즘 젊은이들도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합니다. 신조어가 그렇습니다. 청년들은 안주하려는 기성세대에게 도전을 주며 항상 새로움으로 도전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속에서 직간접으로 영향을 받는 사람들 역시 낡은 데에 안주하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새로워진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당연한 정체성입니다.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의 부활과 함께 옛 사람은 죽고 새사람으로 창조되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인들도 주님 안에서 끊임없이 새로워져야 합니다. 그 새로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가능합니다. 주님은 “만물을..

레위 지파는 최전방의 영적 수호자입니다 (여호수아 21:8~26) - CGNTV QT

레위 지파는 최전방의 영적 수호자입니다 (여호수아 21:8~26)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제비 뽑아 레위 사람에게 준 성읍들과 그 목초지들이 이러하니라 9 유다 자손의 지파와 시므온 자손의 지파 중에서는 이 아래에 기명한 성읍들을 주었는데 10 레위 자손 중 그핫 가족들에 속한 아론 자손이 첫째로 제비 뽑혔으므로 11 아낙의 아버지 아르바의 성읍 유다 산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과 그 주위의 목초지를 그들에게 주었고 12 그 성읍의 밭과 그 촌락들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어 소유가 되게 하였더라 13 제사장 아론의 자손에게 준 것은 살인자의 도피성 헤브론과 그 목초지이요 또 립나와 그 목초지와 14 얏딜과 그 목초지와 에스드모아와 그 목초지와 15 홀론과 그 목초지와 드..

당신은 내 음악의 이유입니다 - 이은혜 교수(고든대학교 최연소 교수)@ 강석우,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이은혜교수 미주한국일보 (2015-05-12 (화))기사입니다. 한인 피아니스트 이은혜(사진)씨가 보스턴 고든 칼리지 최연소교수로 임용됐다. 로체스터 대학 이스트만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은혜(26)씨는 박사과정 3년차 되던 해인 지난해 가을부터 고든 칼리지의 음악과 강사로 초빙되어 강의를 해오다 교수로 임용돼 오는 8월 음악과 조교수(assistant professor)로 부임한다. 이 교수는 웨스트LA 해밀튼 고교와 UCLA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복수 전공했다. 존스 홉킨스 대학 피바디 음대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로체스터 대학 이스트만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콜번 스쿨에서 음악교육을 받았고 2007 미주 한국일보 콩쿠르 2위를 수상했으며이후 LA 리스트 국제콩쿠르 1등, ..

I See You - 윤민수, 임세준 [ CCM 심부름 두 번째 이야기]

하늘의 별들도 저 푸른 바다도 그분의 사랑이라네 들에 핀 꽃들도 지저귀는 새도 그분의 사랑이라네 이 아름다운 세상에 주의 사랑을 전하네 내 영혼이 오직 주만 찬양하네 I See You 주님만 보아요 한없고 크신 사랑 놀라우신 사랑 I See You 주님 바라봐요 나 영원히 주만을 찬양해 I See You 따스한 햇살도 밤하늘 달빛도 그분의 사랑이라네 아름다운 이곳에 주의 손길 스며있네 내 영혼이 오직 주만 찬양하네 I See You 주님만 보아요 높고 크신 사랑 놀라우신 사랑 I See You 주님 바라봐요 나 영원히 주만을 찬양해 오 사랑합니다 Jesus 숨을 쉬는 순간에도 우리 향한 마음을 느낄 수 있죠 I See You 주님만 보아요 주의 권능 자비 놀라우신 은혜 I See You 주님 바라봐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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