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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60

그 이름 예수 (Feat 보라) - 마음을전하다(박종필 작곡집)

박종필 작곡집 '마음을 전하다' -사랑- vol.2 그 이름 예수 (Feat 보라) 나를 사랑의 마음으로 감싸준 나의 아버지 내 모든 슬픈 마음 아시고 한 사람 보내주셨네 언제나 날 위로해주시고 내 곁에 함께 하시는 날 위해 눈물 흘린 한 사람 그 이름 이제 알았네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극히 작은 날 위해 보이신 그 사랑 변하지 않는 사랑 그 이름 예수 불러 보고 또 불러 봐도 내게 힘이 된 이름 바라 보고 또 바라 봐도 당신만이 나의 주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 사랑밭새벽편지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그래 살아 봐야지 너도 나도 공이 되어 떨어져도 튀는 공이 되어 살아 봐야지 쓰러지는 법이 없는 둥근 공처럼, 탄력의 나라의 왕자처럼 가볍게 떠올라야지 곧 움직일 준비되어 있는 꼴 둥근 공이 되어 옳지 최선의 꼴 지금의 네 모습처럼 떨어져도 튀어 오르는 공 쓰러지는 법이 없는 공이 되어 -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 정현종 - 사람은 떨어지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공은 떨어지면 ‘곧 튈 준비되어 있는 꼴’로 다시 튀어 오릅니다 - 언제나 고무공처럼 튈 준비가 설레게 합니다 - 양현주 - 푸른 하늘을 날아서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것, 내 것 -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2004년 초 개인기도 시간에 대뜸 마음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나중에 개척해서 설립예배 준비까지 다 마쳤는데 하루 전날 다른 사람에게 담임목사 자리를 내줄 수 있겠느냐?” 저는 성장하며 두 교회의 개척 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 그 속에서 많은 기도와 수고를 목격했습니다. 설립예배의 감격이 어떤 것인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럴 수 없습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후 두 달간 개인 기도시간은 눈만 감았을 뿐, 기도의 문이 닫힌 시간이었습니다. 숨 막히는 답답함에 펑펑 울며 “하나님의 교회이니 하나님 마음대로 하십시오”라고 항복했습니다. 며칠 뒤 다시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평생 부목사를 할 수 있겠느냐.” 저는 “담임목사 시키실 거면서 왜 이런 질문을 하십니까”라고 반문했습니다. 또 눈만 감..

신앙 계승의 목적은 ‘여호와 경외’입니다 (여호수아 4:15~24) - CGNTV QT

신앙 계승의 목적은 ‘여호와 경외’입니다 (여호수아 4:15~24) 15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6 증거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요단에서 올라오게 하라 하신지라 17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요단에서 올라오라 하매 18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가운데에서 나오며 그 발바닥으로 육지를 밟는 동시에 요단 물이 본 곳으로 도로 흘러서 전과 같이 언덕에 넘쳤더라 19 첫째 달 십일에 백성이 요단에서 올라와 여리고 동쪽 경계 길갈에 진 치매 20 여호수아가 요단에서 가져온 그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 21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묻기를 이 돌들은 무슨 뜻이니이까 하거든 22 너희는 너희의 자손들에게 알게 하여..

베개가 흥건하게 운 이유 - 사랑밭새벽편지

베개가 흥건하게 운 이유 억울해서 울었고 기가 막혀 울었다 하지만 눈물이 땀으로 바뀌고 양 볼로 흘러내리는 땀방울은 드디어 감격의 축배잔으로 숙성 된다 눈물을 땀으로 바꾼자 땀을 방울방울 금 사연으로 만든자 세상의 역사는 그대를 위해 장을 펼친다 여리디 여린 꽃망울 채 피지 못하고 짓밟힌 채가 되더라도 저만치 나부끼는 깃발을 보며 살아온 삶이라면 그대는 자랑스럽다 베개가 흥건할 정도로 울었는가 이미 그대의 가슴은 웃음꽃 피고 있다 - 소 천 - 어두운 곳에 가서 어둡다는 말은 한 두 번이면 족합니다 계속 쉬지 않고 어둡다고만 하면 정말 듣기 싫지요? - 어둠이 있는 것은 빨리 빛을 찾으라는 신호입니다 - Ecoico - 아침의 빛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생명의 샘터 - 이일성 군산 풍원교회 목사

어렸을 때 시골의 고향 동네 어귀에 물맛 좋은 우물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 그 우물은 깊었기에 사시사철 마르지 않았고 동네 모든 가정의 생명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도르래가 달린 바가지로 퍼 올린 우물물은 무더운 여름이면 얼음과 같은 시원한 생명수였습니다. 차갑고 매서운 바람이 불던 겨울이면, 그곳을 찾은 아낙네의 얼어붙은 손등을 녹이는 따뜻한 온기를 전해 주는 우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성인이 되어 다시 찾아본 우물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그저 어릴 적 아련한 추억만 남겨줄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거룩한 생명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나와 다른 사람, 그리고 사회와 국가를 살리는 살림의 존재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우물을 찾은 아낙네들에게 생명수를 전해주는 우물처럼, 그리스도인들은 더 풍성한 생..

은혜의 자리를 기억할 표식을 남기십시오 (여호수아 4:1~14) - CGNTV QT

은혜의 자리를 기억할 표식을 남기십시오 (여호수아 4:1~14) 1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가기를 마치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백성의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택하고 3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요단 가운데 제사장들의 발이 굳게 선 그곳에서 돌 열둘을 택하여 그것을 가져다가 오늘 밤 너희가 유숙할 그곳에 두게 하라 하시니라 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준비한 그 열두 사람을 불러 5 그들에게 이르되 요단 가운데로 들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궤 앞으로 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대로 각기 돌 한 개씩 가져다가 어깨에 메라 6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물어 이르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냐 하거든 7 그들에게 ..

나는믿네 - 전혁수

아름다운 찬양 이 아침 나누길 원합니다!!~ ^^ 가사 어디로 가야할지 또 무엇을 해야 할지 난 아직도 주님 알 수 없네요 그러나 난 알아요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 그 사실을 난 믿어요 나는 믿네 나는 믿네 주님이 함께 하심을 나는 믿네 나는 믿네 주님의 인도 하심을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 전혁수 1집 - 나는 믿네 』 전혁수 목사의 첫 앨범으로 직접 작사/곡한 세 곡이 담겨져 있다. 12년 동안 목회의 길을 걸어오면서 개인의 삶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을 진솔하게 찬양으로 표현하고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친근하게 접하고 부를 수 있도록 멜로디와 가사가 쉽게 구성되어 있다. 전혁수 목사는 현재 대전에 한국마라나타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있다. 그리고 이 ..

온전한 순종은 신뢰의 최고 표현입니다 (여호수아 3:9~17) - CGNTV QT

온전한 순종은 신뢰의 최고 표현입니다 (여호수아 3:9~17) 9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리 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하고 10 또 말하되 살아 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에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실 줄을 이것으로서 너희가 알리라 11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나니 12 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명을 택하라 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14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

내가 노래로 - 윤의현

싱어송라이터이자 지구촌교회 젊은이예배 ‘Holy Wave’ 워십리더로 사역하고 있는 윤의현 전도사의 디지털 싱글앨범. 삶의 주인이 되시고 노래 할 이유가 되시는 하나님만을 찬양하며 살기 원합니다. “내가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그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라. 이것이 황소를 제물로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를 더 기쁘게 할 것이다” [시편69:30-31] 현대인의 성경 :: CreditCompose : 윤의현 Lyrics : 윤의현 Arrange : 왕두호, 김상화 Mastering : 전훈 (Sonic Korea)Lyrics M/V : 김태한 Lyrics translation : Janie Yi Illust Design : Heyhoney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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