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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63

여호와의 길로 걷는 지혜로운 자 되게 하소서 (호세아 14:1~9) - CGNTV QT

여호와의 길로 걷는 지혜로운 자 되게 하소서 (호세아 14:1~9)오늘의 말씀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3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만든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4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6 그의 가지..

주 은혜임을 - 막컸스(개그맨 표인봉)

주 은혜임을 - 막컸스(개그맨 표인봉)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주 나의 모습 보네 상한 나의 맘 보시네 주 나의 눈물 아네 홀로 울던 맘 아시네 세상 소망 다 사라져가도 주의 사랑은 끝이 없으니 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이 주 은혜임을 나는 믿네 주 사랑 내게 있네 그 사랑이 날 채우네 주 은혜 내게 있네 그 은혜로 날 세우네 세상 소망 다 사라져가도 주의 사랑은 끝이 없으니 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이 주 은혜임을 나는 믿네 주 은혜임을 나는 믿네 [토크]그 사랑 - 막컸스(개그맨 표인봉)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를 향한 행복한 노래 - 뷰티풀워십

주를 향한 행복한 노래 - 뷰티풀워십(뉴송워십 스토리)!!은혜로운 하루되세요!!~ ^^ 매달 첫째주 화요일 세계로교회에서는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예배가 드려진다. 2014년 2월 여성들과 가정을 섬기는 비전으로 세워진 ‘뷰티풀워십 예배모임’에서는 아이들이 돌아다니고 울어도 눈치를 주는 이가 없다. ‘이 땅의 딸들을 위한 예배, 여자라서 행복한 예배’가 이 예배의 슬로건이다. 김명선, 김지혜, 마노 씨는 이곳의 찬양리더들이며, 홍장빈, 박현숙 간사가 말씀으로 여성들이 하나님의 자녀된 정체성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11월 1일(화, 오전 11시)에는 열방교회에서 뷰티풀워십 북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뉴송워십 스토리에서는 ‘주가 나를 돌보사’, ‘하나님이 세상을’, ‘주 나를 광야로 이끄실 때’라는..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 (호세아 13:1~16) - CGNTV QT

|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 (호세아 13:1~16)오늘의 말씀1 에브라임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떨었도다 그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말미암아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 2 이제도 그들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정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 은장색이 만든 것이거늘 그들은 그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와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 3 이러므로 그들은 아침 구름 같으며 쉬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마당에서 광풍에 날리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4 그러나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5 내가 광야 마..

3kg - 사랑밭새벽편지

3kg 한 남자가 100kg이나 되자 걱정이 되어서 의사를 찾아 갔습니다 이런 저런 검사를 하고 의사가 질문을 하였습니다 "제일 적게 나갔을 때의 체중은 얼마인가요?" 의사가 묻자 그는 자신 있게 대답했습니다 "3kg요" ^^ - 유머 정리 / 임재중 - 3Kg 일 때가 언제일까요? 다 아시지요? 이렇게라도 웃는 시간들을 만들어 갑니다^^ - 한바탕 웃는 것도 몸 관리! - 세실리아 - 행복한 추억 속으로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두 시각 - 최효석 무지개언약교회 목사

리키는 남성이지만 사라라고 불리는 동성애자다. 그는 동성애에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헛수고였다. 자포자기한 채 HIV 보균자가 되어 살아가던 그에게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태버너클교회가 손길을 내밀었고, 여장 차림으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교회 참석 한 달 만에 그는 주님께 자신을 드렸고 그 후 옷차림과 태도를 바꿔 남자가 되는 훈련을 받았다. 그리고 몇 년 후 정상적으로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에이즈로 죽어가던 마지막 1년 동안에는 자신의 간증을 비디오에 담아 예수께서 자기 삶에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알렸다. 이 비디오는 빌보드 베스트셀러에 몇 달 간 올라 있었다. 짐 심발라 목사의 ‘새바람 강한 불길’에 나온 이야기다. 며칠 전 외신은 글로벌 기업들이 성소수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

거짓으로 살던 야곱이 바로 ‘나’입니다 (호세아 11:12~12:14) - CGNTV QT

거짓으로 살던 야곱이 바로 ‘나’입니다 (호세아 11:12~12:14)오늘의 말씀12 에브라임은 거짓으로, 이스라엘 족속은 속임수로 나를 에워쌌고 유다는 하나님 곧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자에게 대하여 정함이 없도다 1 에브라임은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가서 종일토록 거짓과 포학을 더하여 앗수르와 계약을 맺고 기름을 애굽에 보내도다 2 여호와께서 유다와 논쟁하시고 야곱을 그 행실대로 벌하시며 그의 행위대로 그에게 보응하시리라 3 야곱은 모태에서 그의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또 힘으로는 하나님과 겨루되 4 천사와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그를 만나셨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5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그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 6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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