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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63

스트레스를 디자인하라 - 정선희(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674회 스트레스를 디자인하라 | 정선희 방송인 살아가면서 피할수 없는 스트레스! 어떤 환경에도 스트레스는 형태를 바꿔가며 우릴 괴롭힌다. 스트레스를 푸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방법이 스트레스를 외면하는 것일뿐 근본적인 소멸은 힘들다. 결국 마음이 외면한 스트레스는 몸에 기억되어 고스란히 독으로 쌓인다. 스트레스를 마주하고 그 패턴을 파악한다면 내가 그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이유와 그 해결방법을 좀더 쉽게 모색할 수 있지 않을까? 만약 스트레스를 파악하는 도구를 발견하여잘 활용한다면 우린 단순히 도리질을 해서 스트레스를 떨쳐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발전적으로 디자인하는 수준으로까지 끌어 올릴 수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이 도구는 과연 무엇일까? 이 글에 공감..

수감번호 ‘116’번, 그녀는 엄마다 - 사랑밭새벽편지

수감번호 ‘116’번, 그녀는 엄마다 스물한 살이었던 미혼모 정소향 씨. 그녀는 남부러울 것 없는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시절 가세가 기울면서 부모님은 이혼을 하였고, 그때 자신이 입양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뒤 다시는 외가를 찾지 않았고, 방황했으며, 불우한 청소년기를 보냈다고 합니다 낳아준 부모에게도, 길러준 부모에게도 버려졌다는 사실이 십대의 그녀에겐 감당하기 힘든 충격이었습니다 중학교 때 집을 나왔고, 어린 나이에 닥치는 대로 일을 했습니다 그녀를 붙잡아주는 가족은 없었습니다 어느새 그녀는 돈이 되면 뭐든지 하는 비행청소년이 되어 있었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미용실에서 남의 물건을 훔치고 말았습니다 절도죄로 구속되었지만 그 전에 지은 죄까지 더해져 1년 6개월의 실형을 ..

셀카에 속지 마십시오 -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셀카’와 ‘몰카’는 다릅니다. 스스로 촬영한 셀카는 자신의 멋지고 최고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보기 싫으면 곧 삭제해 버립니다. 그러나 남에 의해 촬영된 몰카는 보여주기 싫은 모습을 다 드러냅니다. 내 마음대로 삭제되지도 않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다른 사람의 행복해 보이는 사진에 주눅 들지 마십시오.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 그 사람의 셀카입니다. 여러 조각 중 제일 좋은 한 조각일 뿐입니다. 그 사람의 몰카까지 봐야 전체를 보는 것입니다. 그의 몰카도 본다면 피식 웃음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셀카에 속아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성경을 보면 우리의 셀카와 몰카가 다 나옵니다. 믿음을 위해 순례의 길을 떠나는 아브라함.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약속한 자식을 기다리지 못하고 이..

멀어지는 자녀를 놓지 않으시는 아버지 (호세아 11:1~11) - CGNTV QT

멀어지는 자녀를 놓지 않으시는 아버지 (호세아 11:1~11)오늘의 말씀1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2 선지자들이 그들을 부를수록 그들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3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았음에도 내가 그들을 고치는 줄을 그들은 알지 못하였도다 4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 그들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같이 되었으며 그들 앞에 먹을 것을 두었노라 5 그들은 애굽 땅으로 되돌아가지 못하겠거늘 내게 돌아오기를 싫어하니 앗수르 사람이 그 임금이 될 것이라 6 칼이 그들의 성읍들을 치며 빗장을 깨뜨려 없이하리니 이는 그들의 계책으로 말미암음이니라 7 내 백성이..

함께가는길 - 강승희 (뮤직비디오)

편안함을 주는 힐링송 추천합니다!!~ ^^ 조금 느려도 괜찮아 또 실수해도 괜찮아 중요한 건 이 길 끝까지 완주하는 것 나의 손을 꼭 잡아줘 나도 너를 놓지 않을게 주님 만나는 그 날까지 함께 걸어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세상이 주님을 알고 우리의 섬김을 통해 그들이 주님을 만나 우리의 사랑을 통해 함께 열매 맺는 것 그것이 우릴 향한 주님 계획인 걸 조금 느려도 괜찮아 또 실수해도 괜찮아 중요한 건 이 길 끝까지 완주하는 것 나의 손을 꼭 잡아줘 나도 너를 놓지 않을게 주님 만나는 그 날까지 함께 걸어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세상이 주님을 알고 우리의 섬김을 통해 그들이 주님을 만나 우리의 사랑을 통해 함께 열매 맺는 것 이것이 우릴 향한 주님 사랑인 걸 사랑 안에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사랑 안에 능..

임재 (하늘의 문을 여소서) - 시와그림

임재 (하늘의 문을 여소서) - 시와그림 5집 찬양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 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곳에 임재 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리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주소서 이 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 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북에서의 기도 - 바순 김새미

Prayer from the North - Bassoon. Saemee Kim (Music Video) 북에서의 기도 - 바순 김새미 (뮤직비디오. 수상한 거리 제작) 바순 연주자 예술하는 예수쟁이 김새미 - Bassoonist. Saemee Kim의 찬양 연주로 함께 합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김새미 『김새미 1집 - The Gift』 바수니스트 김새미가 국내 최초 바순 찬양 앨범 “The Gift”를 발매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인디애나 주립 대학교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연주자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석사과정중에 있는 김새미는 ‘예술하는 예수쟁이’로 자신을 소개하며 문화사역에 뛰어들었다. 음악저널 및 한양 음악콩쿠르에서 입상을 하고, 서울시 교향..

발로 씩씩하게 밥 먹어요! - 사랑밭새벽편지

발로 씩씩하게 밥 먹어요! 팔 없이 태어났지만 역경을 딛고 씩씩하게 밥을 먹는 아기의 도전이 감동을 주고 있다 러시아에 살고 있는 이 어린 꼬마의 이름은 바실리나 아기의 엄마 엘마이라 크누첸 씨는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딸 바실리나의 영상 하나를 올렸다 바실리나가 손 대신 두 발로 포크를 집고 음식을 먹으려 노력하는 모습! 물론 한 번에 성공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바실리나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 번 도전해 결국 스스로 음식을 먹는데 성공한다 - 인터넷 닷컴 / 기사 정리 - 보기에는 두 살 남짓한데 먹고 살고 위한 끈질김! 방법은 달라도 우리도 이렇게 커왔습니다^^ - 반복 훈련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모여 삶이 됩니다! - 작은별 - 하얀 눈을 닮은 아이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왕 같은 크리스천으로 - 김석년 서울 서초성결교회 목사

크리스천의 모습을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왕’ 같이 누리고 사는 자입니다. 그는 무엇에든지 평안하고 넉넉합니다. 하나님을 나의 왕 아버지로 모시기에 무슨 일을 만나든지 넉넉히 누리고 사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거지’처럼 힘겹게 사는 자입니다. 그는 늘 부족하고 불안하고 불만스럽습니다. 말로는 하나님을 믿지만 실제로는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 두 유형 중 어느 쪽입니까. 중국의 부흥사요, 저술가인 워치만 리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20대 때 중한 병을 얻어 죽게 되었습니다. 이를 놓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데 갑자기 그의 앞에 환상이 펼쳐졌습니다. 자신이 배를 타고 가는데 난데없이 거대한 바위가 나타나 배가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는 자기도 모르게 “주여,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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