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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576

하상욱 1집 - 열방의 하나님

하상욱 1st Worship Album - 열방의 하나님 전) 예수전도단 열방대학 예배인도자이자 “그분의 열심”을 만든 작곡자 하상욱 전도사의 첫번째 워십 음반! [ 열방의 하나님 ] PROLOGUE “ 그 분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 예배 사역 20여년만에 저의 삶이자 삶의 고백의 노래들을 아버지께 앨범을 담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예배 앨범을 통하여 주님께서 은혜 주시기를 바라는 두 가지의 마음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이 노래들을 통하여 성려으이 임재하심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길 바랍니다. 저는 약 20여년간 찬양 인도자로 주님을 섬기면서 수많은 예배 가운데 성령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한 사건들은 제게 놀라운 영광이었으며 축복이었습니다. 이 노래들을 통하여 여러분들의 삶 가운데서도 ..

[겨자씨] 탕자를 통한 교훈 - 김봉준목사

사람은 죽을 지경이 되면 정신을 차린다. 혼났다는 말은 넋이 나갔다는 소리다. 그 정도로 죽을 고생했다는 말이다. 누가복음 15장에는 탕자의 비유가 나온다. 아버지 집을 나갔다가 알거지가 된 아들이 자기 신분을 회복하는 길은 하루빨리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는 것뿐이다. 탕자가 잘못 생각한 것은 아버지 곁을 떠나기만 하면 날개를 달 줄 알았다. “내 맘대로” “내 소견에 옳은 대로” 하는 날개는 비상하는 날개가 아니라 추락하는 날개였다. 그가 생각한 기대치와 하나님이 허락한 현실 사이에는 하늘과 땅만큼의 오차가 있었다. 고집 센 황소를 우리에서 끌어내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황소고집으로 버티면 그 힘을 당할 수가 없다. 그럴 때 여물통을 엎어 버리면 황소는 그의 희망이 엎어진 고로 쉽게 포기하고 나온다. 뒤..

[겨자씨] 볼링경기와 신앙 - 김철규목사

볼링경기와 신앙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첫째, 볼링에서 10개의 핀이 쓰러지는 것을 스트라이크라 하는데 제일 앞에 있는 1번 핀(킹핀)을 넘어뜨릴 때 비로소 나옵니다. 킹핀을 넘어뜨리기 위해 초보자는 10개의 핀을 보고 볼을 굴리지만, 고수는 볼이 굴러가는 바닥 레인(lane)에 새겨진 타깃 스폿이라는 점을 통과시킵니다. 우리에게 킹핀은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주신 목적과 사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킹핀이 빗나간 인생은 절대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둘째, 볼링경기는 공의 방향이 중요합니다. 한번 던져진 공의 방향은 바꿀 수 없고 다시 던질 수 없습니다. 방향이 잘못된 인생은 빨리 가는 만큼 손해입니다. 믿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를 향하는 것입니다. 셋째, 볼링에서는 화려한 스트라이크뿐만 아니라 남은 ..

기경된 땅을 잘 관리하여 열매를 맺자 - 서범창(복있는사람 디자인기획 대표)

전 그림에서는 좋은밭으로 기경하자였고 이번 그림은 기경된 땅을 잘 관리하여 열매를 맺자는 내용입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란 말이 있습니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지만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 또한 주셨습니다. 손을 잡냐 안잡냐는 것은 결국 나에게 선택권을 주셨다는 겁니다. 회개함으로 아무리 좋은 땅으로 기경했을지라도 관리안하면 다시 잡초가 무성해지고 갈라지고 메말라진 땅이 될것이고 도저히 쓸모없는 땅이라면 주님도 그 땅에 가고싶지 않으실겁니다. 내 심령의 땅이 젖과 꿀이 흐르고 많은 열매를 맺어 그 나무 밑에 주님이 쉴 수 있는 의자가 있으면 자주 놀러오실것 같습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더불어 먹고 쉬실때 내 속에는 평안과 은혜가 넘칠것이며 영적교제가 이루어질것입니다. 말씀이 떨어져 뿌리를 내리..

[겨자씨] 다시 십자가입니다 - 이상화목사

이번 주간 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 영성수련회가 있었습니다. 18년 동안 해마다 8월에 전국의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교회와 목회자의 본질에 대해 방향성을 제고하고 기도하는 자리입니다. 이 자리에 늘 참석하며 섬길 때마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사역의 푯대를 설정하는 계기를 가집니다. 첫날 저녁집회 때, 순교자 고 주기철 목사님의 손자인 주승중 목사께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 메시지 끝 부분에서 주기철 목사님이 남긴 그 유명한 ‘고난의 명상’을 다시 들었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오는 고난을 내가 이제 피하였다가, 이 다음 내 무슨 낯으로 주님을 대하오리까. 주님을 위하여 이제 당하는 수옥을 내 피하였다가, 주님이 ‘너는 내 이름으로 평안과 즐거움은 다 받아 누리고, 고난의 잔은 어찌하고 왔느냐’고 물으시면 나..

[겨자씨] 예방 관리의 효과 - 홍의숙박사

어느 조직에서나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사람들은 왜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힘들게 하는 걸까’라는 말이다. 사실 그 말을 하는 사람은 원인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구체적이지 않고 매우 모호한 표현을 한다. 지난 주 대형 행사에 참석하면서 놀라운 점을 발견했다. 입구부터 몇몇의 인원이 움직이면서 일사불란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이었다. 1만여명이 넘는 참가자들에게 미리 비닐봉투와 안내책자, 물을 나란히 놓고 본인들이 알아서 가져가게 했다. 행사 시작할 때와 마무리할 때 방송으로 참가자들에게 비닐을 이용해 각자 알아서 주변을 깨끗하게 할 것을 권했다. 그 많은 사람이 행사장을 빠져나가는 데 20분이 안 걸렸으며 주변은 매우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이는 작은 예방 관리가 만들어낸 결과..

[평신도를 위한 알기쉬운 신학강좌-8. 신앙생활 : 예배, 성찬, 기도] ① 예배의 의미와 형식

예배, 하나님과 공동체가 만나는 거룩한 사건 현대 기독교의 위기는 교회의 위기로 나타났고, 교회의 위기는 다시 예배의 위기가 되었다. 교회가 사회에서 신뢰를 받지 못하자 예배에 대한 경외심도 사라지고 있다. 기독교인조차 예배에 시들하다. 목회자는 예배에 빠지지 않기를 권하지만 교인들은 예배에 대해 많은 의문을 가진다. 오늘날 다시 한번 예배가 무엇인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을 만나다 예배는 ‘하나님과 공동체의 만남’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할 수 있는 교회 공동체가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이 예배다. 개인이 혼자 찬양을 드리고 기도하는 것은 엄밀한 의미에서 ‘예배’가 아니다. 각 신자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예배에 참여하며, 예배에서 하나님을 만난다. 우리는 예배를 ‘드린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이..

네 손을 놓으라 - 설동욱목사(겨자씨)

히말라야 근처에 위대한 성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의 제자가 스승을 찾아가 “고뇌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승이 말하기를 “아직 때가 아니니 조금 더 기다리라”고 대답했다. 그럭저럭 세월이 흘러 10년이 지났다. 어느 날 스승은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제자를 불렀다. “오늘은 너에게 고뇌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가르쳐줄테니 내 뒤를 따르라”고 하고 함께 숲속으로 갔다. 스승은 커다란 아름드리나무를 끌어안고 제자를 향해 살려 달라고 소리쳤다. 제자가 달려가 아무리 스승을 나무에서 떼어내려 해도 떨어지지 않았다. 자세히 보니 스승이 그 나무를 움켜쥔 채 놓지 않고 있는 것이었다. 제자가 말했다. “스승님, 스승님이 그 나무를 잡고 놓지 않고 있네요. 빨리 그 손을 놓으세..

동행하는 성령 - 오범열목사(겨자씨)

덴마크 출신의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안데르센의 청년시절 이야기다. 그는 스웨덴의 여류 소설가 브레멘을 만나기 위해 여객선에 올랐다. 선장과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의 여행 목적을 설명했다. 그러자 선장이 안타까운 표정으로 말했다. “안데르센 씨, 참 안됐군요. 최근 신문에 브레멘 여사가 외국 여행 중이라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모처럼 여행인데 헛걸음을 하게 됐군요.” 안데르센은 깊은 절망에 빠졌다.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실행에 옮긴 방문 여행이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된 것이다. 선장은 안데르센을 위로하며 조정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몇 시간 후, 선장이 소리를 지르며 다시 나타났다. “안데르센 씨.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당신이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브레멘 여사가 지금 이 배에 타고 있습니다. 이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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