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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576

아름다운 주님의 선물 - 조수아

찬양 하나에 모든 걸 담았네요.모든 걸 담아 찬양하네요.. 아름다운 주님의 선물.. 나 받았네.. J.Sarah 가 발표한 디지털 싱글 앨범 (2011.11.22) 아름다운 주님의 선물 작사 : 송주연 작곡 : 이진실 할렐루야! 누구나 호흡하는 동안 자신의 자리에서 온 마음을 다해 찬양해야 합니다. 찬양은 성령의 임재에 사로잡혀 기도하는 선율입니다. 처음에는 산책인 줄 알았던 인생길이 어느새 멈출 수 없는 마라톤으로 바뀌는 것처럼 거친 길에서 힘을 얻고 싸워나갈 수 있는 복음의 향기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의 결론은 찬양입니다. 세상 사람에게 거짓환심을 사기 위한 노래가 아닌 하나님을 위한 찬양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이는 그런 찬양을 올려드리는 일에 사로잡힌 자 되어 찬양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 세..

between you and me(주님과 나 사이에) - 소울싱어즈 ,황귀희,김경현

Between you & me 소울싱어즈 소울싱어즈 라이브콘서트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between you and me (황귀희,김경현 cafelive) 김도현 1집, 소울싱어즈 1집 수록곡인 ' between you and me' 마커스 황귀희, 김경현 듀엣 ver 입니다 축가에 불러도 넘 좋은 곡 예수길교회 house concert에서 부른 LIVE 영상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주는 자비롭고(Feat. 황귀희) - 김영민1집

내 맘이 불안할 때 은혜의 보좌로 나가면 주께서 내게 담대함 주시네 내 영혼 신음할 때 자비의 보좌로 나가면 주께서 나를 안아주시네 나의 무거운 짐 내려놓고 주께로 가네 주가 이미 이기셨으니 승리 안에 평안하네 (후렴) 주는 자비롭고 은혜로우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x2) 모든 상황 속에서, 비교할 수 없는 그리스도를 노래하다 ! ‘모든 상황 속에서’ 의 원작자로, 10년간의 준비 끝에 선보이는 김영민 1st 스튜디오 워십앨범 - " 비교할 수 없는 Incomparable“ ‘비교할 수 없는’ , 다함없는 십자가의 놀라운 사랑을 노래하다! 깊은 묵상을 통한 절제된 가사와 창조적이며 기름부으심 넘치는 송라이팅 ! 국내 최고의 세션들과 스텝들의 참여로 농밀해진 워십 사운드의 절정..

당신만은 못해요- 박종호

당신만은 못해요 ( 박종호 ) 가사 좋은 곳에 살아도 좋은것을 먹어도 당신의 맘 불편하면 행복이 아닌거죠 웃고 있는 모습이 행복한 것 같아도 마음속에 걱정은 참 많을 거예요 사람도 나무처럼 물을 줘야 하는데 가끔씩 난 당신께 슬픔만을 줬어요 너를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을 해도 내가 내맘 아닐 땐 화낼 때도 많았죠 세상 사는게 바빠 마음에 틈이 생겨 처음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지만 이세상에 무엇을 나에게 다준대도 가만히 생각하니 당신만은 못해요 사랑해 난 널 사랑해 사랑해 난 널 사랑해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우릴 사용하소서,다시 복음앞에 - 김영표(뉴송워십 스토리)

김영표 목사는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드러내고 싶지 않은 예배자 중의 한 사람이다. ‘복음’ 외에 다른 것을 말씀하시지 않은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아 살기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그가 만든 찬양을 들으면 온전히 예수님만을 묵상하게 된다. 그의 찬양 가운데 가장 많이 불려지는 ‘다시 복음 앞에, 우릴 사용하소서’와 새롭게 소개할 ‘유일한 소망’을 그의 이야기를 통해 들어본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다시 복음 앞에 & 우릴 사용하소서 / 작사·작곡 김영표많은 이들 말하고 많은 이들 노래는 하지만 정작 가진 않는 길 두려운 생각보다 많이 힘들고 험한 길보단 그저 말로만 가려기에 점점 멀어져만 가네 내게 생명 주었던 그 길 점점 이용하려 하네 ..

행복추구 시대에 드는 단상 - 이상화 목사(겨자씨)

힐링(Healing)이라는 단어가 대세입니다. 차 한잔을 마셔도 길을 걸어도 힐링입니다. 한 방송프로그램은 아예 ‘힐링캠프’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습니다. 이렇게 힐링이 우리 사회의 대세인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상처 입은 가슴을 부둥켜안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살고 있다는 방증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어느 시인은 “이 시대의 사람들은 눈물의 국에 상처의 밥을 말아먹고 산다”고 시대의 상황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조금 더 세밀하게 보니 이제는 힐링에서 ‘행복’이라는 단어로 패러다임이 넘어가는 듯합니다.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기 위한 ‘웰 리빙’(Well living·잘 살기)과 세상을 떠날 때도 잘 떠나는 ‘웰 리빙’(Well leaving·잘 떠나기), 즉 ‘웰 다잉’이라는 단어가 ..

무조건의 신뢰 - 홍의숙박사(겨자씨)

“저는 박 대표께서 소개하시면 무조건 믿고 만납니다. 그분이 어떤 가치를 갖고 사는 분인지 잘 알기 때문이지요”라는 말로 시작된 김 대표와의 미팅은 1시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이미 두 회사가 중요한 일을 도모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끝냈다. 2주일 후 김 대표 소개로 만난 전 상무와는 처음 만남에서 무려 4시간 가까이 마라톤 회의를 했고 하반기에 진행할 큰 행사를 논의하면서 어느 정도 큰 그림을 그리고 헤어졌다. 양사의 이미지와 미래를 불과 몇 시간 만에 만든 셈이다. 전 상무는 사실 대표가 제안했더라도 회사 입장과 자신의 견해에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런데 대화를 하면서 회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너무도 똑같아 놀라웠고 왜 김 대표가 강력 추천하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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