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음으로기도하며 9008

하나님의 긍휼이 있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열왕기하 13:1~13) - CGNTV QT

하나님의 긍휼이 있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열왕기하 13:1~13) 1 유다의 왕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의 제이십삼 년에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십칠 년간 다스리며2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가고 거기서 떠나지 아니하였으므로 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노하사 늘 아람 왕 하사엘의 손과 그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넘기셨더니4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여호아하스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 이는 그들이 학대받음을 보셨음이라 5 여호와께서 이에 구원자를 이스라엘에게 주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아람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 전과 같이 자기 장막에 거하였으나6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여로보암 집의 죄에..

믿음의 사람은 끝이 더 중요합니다 (열왕기하 12:9~21) - CGNTV QT

믿음의 사람은 끝이 더 중요합니다 (열왕기하 12:9~21) 9 제사장 여호야다가 한 궤를 가져다가 그것의 뚜껑에 구멍을 뚫어 여호와의 전 문어귀 오른쪽 곧 제단 옆에 두매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오는 모든 은을 다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그 궤에 넣더라 10 이에 그 궤 가운데 은이 많은 것을 보면 왕의 서기와 대제사장이 올라와서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대로 그 은을 계산하여 봉하고11 그 달아 본 은을 일하는 자 곧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자의 손에 넘기면 그들은 또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는 목수와 건축하는 자들에게 주고12 또 미장이와 석수에게 주고 또 여호와의 성전 파손한 데를 수리할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게 하며 그 성전을 수리할 모든 물건을 위하여 쓰게 하였으되 13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그 은으로 ..

24시 1초 - 감동편지

24시 1초 2015년! 전 세계 시간에 1초가 더해지는 ‘윤초’가 실행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이날 하루는 엄밀히 말하면 24시간이 아니라 24시간 1초가 되는 것입니다. 지구의 자전 속도가 빨라지기도 하고 느려지기도 하는 등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천문시‘간의 차이를 조정하기 위해 1초를 추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세계표준시 기준, 6월 30일 23시 59분 59초 다음에 1초를 삽입하는데 우리나라는 경도차이로 9시간이 빨라 7월 1일 오전 8시 59분 59초와 9시 0분 0초 사이에 1초가 더해지게 됩니다. 이날 하루 오전 8시 마지막 1분은 61초인 셈이지요. 1초에 1대의 승용차 생산 1초에 4대의 텔레비전 생산 1초에 1100개의 석유통 소비 1초에 8명의 생명 탄생 1초 ..

신앙 여정에 필요한 것, 영적 멘토와 사명감 (열왕기하 12:1~8) - CGNTV QT

신앙 여정에 필요한 것, 영적 멘토와 사명감 (열왕기하 12:1~8) 1 예후의 제칠년에 요아스가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간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3 다만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4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성전에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모든 은 곧 사람이 통용하는 은이나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5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 성전의 어느 곳이든지 파손된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으나 6 요아스 왕 제이십삼년에 이르도록 제사장들..

다시 생각해보는 ‘실패’ - 감동편지

다시 생각해보는 ‘실패’ 한치 앞을 모르는 이들이여 온 세상은 실패의 지뢰밭 상식적인 실패에 휘둘리지 마라 더 이상 실패에 기죽지 마라 실패 땅을 개간하여 성공 씨앗을 거두라 실패는 딛고 일어나는 것 천 번의 실패로 한 번의 성공을 이룬다 그대는 몇 번이나 실패하여 주저앉아 울고 포기를 했는가 이제 실패를 웃으며 맞이하라 성공의 진주 얻으리라 패배자는 실패가 걸림돌 성공자는 실패가 디딤돌 - 소 천 - ----------------------------------------- ‘실패’는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라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라는 기회입니다! - 실패에 기죽지 않는 자가 성공자! - 신민선 - 새벽이 오는 소리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믿음과 믿..

왕따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을까? - 김성빈 왕따 상담 앱 홀딩파이브 운영자(세바시 576회)

저는 고 1때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순간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그때는 이 고통이 죽어야 끝나는 거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단 한 명의 나를 믿어준 친구 덕분에 저는 그 고통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이 왕따라는 고통을 모두로부터 사라지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 해답을 우리 곁에 항상 존재하는 스마트폰에서 찾았습니다. 그 질문과 해답을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믿음과 믿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축복의 통로!!~ 앱 홀딩파이브 바로가기 링크!!~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brainyx.holding5&hl=ko

양로원 안의 유치원 - 감동편지

양로원 안의 유치원 2050년 전 세계 60세 이상 인구 20억 명 전체 인구의 1/5 평균수명 100세 시대 사회가 도래했습니다! 배고픔 외로움 가난함 속에서 살아가는 노인들... 고령화 문제를 해결해 줄 놀라운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 박샛별 정리/빙글에서 발췌 - ----------------------------------------- 미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느 정도 영감을 주는 영상임에는 틀림없지만 현실성에 대한 단점도 함께 공존할 것입니다. 고령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순 없어도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라면 이런 기회를 한번 만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믿음과 믿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축복의 통로!!~

하나님이 남기신 소망의 씨앗 (열왕기하 11:1~12) - CGNTV QT

하나님이 남기신 소망의 씨앗 (열왕기하 11:1~12) 1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2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3 요아스가 그와 함께 여호와의 성전에 육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4 일곱째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그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에게 여호와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한 후에 왕자를 그들에게 보이고 5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가 행할 것이 이러하니 안식일에 들어온 너희 중 삼분의..

가장 오래된 직업 - 감동편지

가장 오래된 직업 의사, 건축가, 정치가 세 사람이 모여 누구의 직업이 제일 오래된 것인지 자랑을 하는데 먼저 의사가 주장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의 갈비뼈를 떼어 이브를 만들었으니 그게 바로 외과수술 아니겠소? 그러니 의사가 제일 오래되었죠!” 반발하며 건축가가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우주의 혼돈 속에서 세상을 건설한 것이지요!” 그러자! 정치가가 어이없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아니 그럼 그 혼돈은 누가 만든 거라고 생각하시오?” - 최의권정리 / 인터넷발췌 - ----------------------------------------- 정치가가 한 마디 하자 토론은 종결되었다고 합니다. - 특정 직업 폄훼 의도는 전혀 없으니 오해는 금물! 유머는 유머로 받아들이자구요~! - 실로폰 - 동화 속 ..

‘수포자’의 시대에 다시 보는 위대한 질문자의 소양 - 박형주 포스텍 수학과 교수(세바시 575회)

많은 청소년들이 수학을 포기한다고 합니다. 국문과에 또는 미대에 갈건 데 왜 미적분을 알아야 하느냐는 볼멘소리도 들립니다. 그 답답한 심정과 좌절의 느낌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수학과 무관하게 살기로 결심한 ‘수포자’일지라도 반드시 알아야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21세기가 지식의 시대가 아니라는 역설로부터 시작합니다. 새로운 지식이 너무 빨리 출현하니, 오히려 얼마나 아느냐는 덜 중요하게 됐습니다. 어차피 수년 내에 낡은 지식이 될 것이고 새로운 걸 계속 배워나가야 자기 분야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테니까요. 따라서 지금 필요한 건 지식의 양이 아닙니다. 바로 생각하는 능력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중요한 질문을 하며, 필요할 때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