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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9086

나는 우리입니다 - 이일성 목사(군산 풍원교회)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엡 1:23).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근본적으로 예수를 머리로 한 몸과 지체를 이루는 공동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점점 개인적 가치관이 우선시되고 있습니다. 우리보다는 내가, 함께함보다는 혼자 하는 것을 더 우선하며 그것이 나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비결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교회생활도 점점 개인이 우선시되는 경향으로 기울어 가고 있습니다. 함께 예배드리고 친교하고 봉사하는 즐거움보다는, 홀로 예배드리고 개인적인 시간을 갖기를 원하고, 나누고 베푸는 것도 익명으로 혼자 기부하는 것으로 자기 만족을 누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즉 ‘나는 우리’라는..

하나님만이 영원토록 천하의 왕이십니다 (스가랴 14:1~11) - CGNTV QT

하나님만이 영원토록 천하의 왕이십니다 (스가랴 14:1~11) 1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네 가운데에서 나누이리라 2 내가 이방 나라들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당하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3 그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이방 나라들을 치시되 이왕의 전쟁 날에 싸운 것같이 하시리라 4 그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5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이를지라 너희가 그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같이 하..

사오정과 손오공 - 사랑밭새벽편지

사오정과 손오공 사오정과 손오공이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다 머리 좋은 손오공이 먼저 들어갔다 나와서 답을 가르쳐 주기로 했다 손오공에게 면접관이 물었다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지?” “세종대왕입니다” “그럼 산업혁명은 언제 일어났지?” “18세기 말입니다”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과학적 증거는 없으나 상당한 설득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면접을 끝내고 나온 손오공은 세 가지 질문의 정답을 외우게 했고 사오정은 머리가 터지도록 답을 외웠다 그런데 아뿔싸! 다른 면접관이 다른 질문을 했다 “자네 이름은 뭐지?” “세종대왕입니다” “생년월일은?” “18세기 말입니다” “자네 약간 머리가 이상한 것 아니야?” “과학적 증거는 없으나 상당한 설득력은 있는 것 같습니다” - 김이리 쓴 것을 ..

나를 깨우는 아픔 - 정학진 목사<포천 일동감리교회>

몇 해 전 안산에서 볼링을 하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스윙을 하던 중 키 낮은 쇠모서리 천장에 부딪쳐 손가락이 으깨어진 것이지요. 시술을 받고 조각난 뼈들을 맞췄는데 그 뒤 계속 통증이 왔습니다. 잠자는 시간만 빼곤 하루 종일 손가락이 씀벅씀벅 아렸습니다. 이상하게도 길 가다 옆 사람과 부딪치면 꼭 상처 난 손가락이었고, 실수를 해도 상처 난 손가락이 문제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통증은 그대로 심장에 전해졌고, 역설적으로 아픔을 통해 손끝에 손가락이 붙어있다는 사실을 수시로 자각할 수 있었습니다. 고 한경직 목사님을 한국교회의 성자라 말하는데 주저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그토록 위대해진 이유는 어디 있을까요. 혹자는 오산학교 때 만난 스승들의 영향이라고 하며, 미국 유학 중 폐결핵으로 죽어가다..

죄와 더러움을 씻어내야 하나님의 참백성입니다 (스가랴 13:1~9) - CGNTV QT

죄와 더러움을 씻어내야 하나님의 참백성입니다 (스가랴 13:1~9) 1 그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3 사람이 아직도 예언할 것 같으면 그 낳은 부모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낳은 부모가 그가 예언할 때에 칼로 그를 찌르리라 4 그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에 그 환상을 각기 부끄러워할 것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도 입지 아니할 것이며 5 말하기를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나는 농부라 내가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이 되었노라 할 것이요 6 어떤 사람..

목자의 자리에서 하나님 마음을 배웁니다 (스가랴 11:1~17) - CGNTV QT

목자의 자리에서 하나님 마음을 배웁니다 (스가랴 11:1~17) 1 레바논아 네 문을 열고 불이 네 백향목을 사르게 하라 2 너 잣나무여 곡할지어다 백향목이 넘어졌고 아름다운 나무들이 쓰러졌음이로다 바산의 상수리나무들아 곡할지어다 무성한 숲이 엎드러졌도다 3 목자들의 곡하는 소리가 남이여 그들의 영화로운 것이 쓰러졌음이로다 어린 사자의 부르짖는 소리가 남이여 이는 요단의 자랑이 쓰러졌음이로다 4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라 5 사들인 자들은 그들을 잡아도 죄가 없다 하고 판 자들은 말하기를 내가 부요하게 되었은즉 여호와께 찬송하리라 하고 그들의 목자들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는도다 6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다시는 이 땅 주민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사람들을 ..

걷는 것과 사는 것 - 사랑밭새벽편지

걷는 것과 사는 것 걷는다는 것은 산다는 것과 동의어일지도 모른다 한 팔이 앞으로 가면 다른 팔은 뒤로 한 발을 앞으로 내밀면 다른 발은 뒤에 남는다 두 팔의 어긋남과 두 발의 어긋남의 연속이 걷는 모습이다 그래, 어긋남의 반복이 삶이었구나 흔들리면서 한 방향으로 가는 것이었구나 - 신광철 지음/ 정순옥 인용 - 어긋났는데 웃는 사람 있을까요? 어긋남의 반복이 ‘삶’이라 생각하니 힘이 빠지지만... 그런 것이 삶이란 걸 새삼 느낍니다 - 누군가의 명언! '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떠오릅니다 - Free Note - 삶이라는 여행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장미와 가시 -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장미가 한창입니다. 장미는 가시까지 포함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런 티가 없는 무구(無垢)한 삶은 없습니다. 무엇에나 제로를 곱하면 그 어떤 수라도 제로가 되는 ‘제로 법칙’이 있습니다. 아흔 아홉 가지를 잘해도 결정적인 한 가지를 못해서 제로가 되면 곱해서 제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사람에 대한 평가의 잣대가 되어선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 이 말씀처럼 결함이 없는 삶을 산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장 존경할만한 사람의 삶에서도 몇 가지 흠을 찾아내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뷰티(beauty)’에도 ‘티(t)’가 들어 있습니다...

기도하는 일상에 기적과 회복이 있습니다 (스가랴 10:1~12) - CGNTV QT

기도하는 일상에 기적과 회복이 있습니다 (스가랴 10:1~12) 1 봄비가 올 때에 여호와 곧 구름을 일게 하시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시리라 2 드라빔들은 허탄한 것을 말하며 복술자는 진실하지 않은 것을 보고 거짓 꿈을 말한즉 그 위로가 헛되므로 백성들이 양같이 유리하며 목자가 없으므로 곤고를 당하나니 3 내가 목자들에게 노를 발하며 내가 숫염소들을 벌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그 무리 곧 유다 족속을 돌보아 그들을 전쟁의 준마와 같게 하리니 4 모퉁잇돌이 그에게서, 말뚝이 그에게서, 싸우는 활이 그에게서, 권세 잡은 자가 다 일제히 그에게서 나와서 5 싸울 때에 용사같이 거리의 진흙 중에 원수를 밟을 것이라 여호와가 그들과 함께한즉 그들이 싸워 말 탄 ..

바람결에 던진 먼지 - 사랑밭새벽편지

바람결에 던진 먼지 지혜로운 사람은 필요한 모든 것이 자기 안에 있음을 알고 자기를 계속 개선하려 한다 그래서 누구에게 화낼 일도 없다 반면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자신에게 친절하기를 기대하고 그렇게 되지 않으면 화를 낸다 바람결에 던진 먼지가 자신에게 돌아오듯 불행은 불행을 저지른 이에게 돌아온다 - 중에서 / 레프 톨스토이 - 분에 넘치는 것을 원하고 가지려하니 욕심이 결국 화(禍)가 되어 내게로 돌아옵니다 - 지혜는 나를 다스릴 줄 아는 절제에서부터 시작된다!- 신서연 - 마음의 여유를 찾아서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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