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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9131

가지 못한 길과 가지 않은 길 - 겨자씨

‘□ilk’의 공백 안에 스펠링 ‘m’을 넣으면 우유(milk)가 되고 ‘s’를 넣으면 비단(silk)이 됩니다.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은 삶이란 결국 빈칸 메우기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문자가 있지만 그 옆에는 자신이 써넣을 수 있는 자유로운 공백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주신 것과 나의 선택 사이에서 만들어집니다. ‘가지 못한 길’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어진 것이고, ‘가지 않은 길’은 내가 선택한 것입니다. 부모님, 성장 환경, 재능, 외모 등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정해진 것입니다. 그러나 자식은 선택할 수 없지만 사위는 고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선택하며 살아야 할 길이 있다는 뜻입니다. 행복과 불행은 조건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에 의해 결정됩니다. 밤하늘에서 ..

내 삶의 가장 큰 은혜, 빛으로 오신 예수님 (이사야 9:1~7) - CGNTV QT

내 삶의 가장 큰 은혜, 빛으로 오신 예수님 (이사야 9:1~7) 오늘의 말씀1 전에 고통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3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4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5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같이 살라지리니 6 이는 한 아기가 ..

덴마크 행복의 비밀 - 사랑밭새벽편지

덴마크 행복의 비밀 휘게는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 또는 혼자서 보내는 아늑한 시간‘을 뜻하는 덴마크어 호화스럽거나 화려한 것과는 거리가 멀고 가까운 가족이나 친지들이 모여 양초를 밝히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휘게라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덴마크! 이들은 행복을 바로 휘게에서 찾는다 덴마크 사람들은 화려한 것 보다 내면에서 행복의 원천을 찾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다른 그 어떤 나라들보다 행복도가 높고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인식되어 있다 내 안에서의 ‘휘게’ 차를 마시며 창가에 앉아 창밖을 내다보며.. 가족들과 함께 모닥불을 피우는 여유 있는 휘게! 참 소박한 즐거움을 누리는 순간이다 - 덴마크를 좋아하는 / 웹 기획자 박지은 - 일상과 내안에서..

오늘이란 선물 - 겨자씨

우리는 성탄, 연말이 되면 사랑하는 이들과 선물을 나눕니다. 선물을 주고받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받는 자의 태도입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가난한 마음, 겸손한 태도로 받는다면 행복한 선물이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귀한 것을 주어도 그 가치를 알지 못하고 하찮게 여긴다면 그 선물은 도리어 상처를 주는 도구로 전락할 뿐입니다. 지금껏 받았던 선물 중에 어떤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까. 사실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것, 그 자체가 놀라운 선물이요 은혜입니다. 다만 이 사실을 깨닫고 아침마다 그날의 가치를 헤아려 보는 손순한 자만이 선물로 누릴 수 있습니다. 한 시인은 하루를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받고는 이렇게 감격하며 노래합니다. “하나님은 날마다/금빛 수실로/찬란한 새벽을 수놓으시고//어둠에서 ..

여호와를 바라는 이에게 영원한 미래가 있습니다 (시편 37:27~40) - CGNTV QT

여호와를 바라는 이에게 영원한 미래가 있습니다 (시편 37:27~40)오늘의 말씀27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원히 살리니 28 여호와께서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29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서 영원히 살리로다 30 의인의 입은 지혜로우며 그의 혀는 정의를 말하며 31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32 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살해할 기회를 찾으나 33 여호와는 그를 악인의 손에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재판 때에도 정죄하지 아니하시리로다 34 여호와를 바라고 그의 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 악인이 끊어질 때에 네가 똑똑히 보리로다 35 내가 악인의 ..

14분 4초 - 사랑밭새벽편지

14분 4초 하루 24시간 중 1 퍼센트의 시간 14분 4초! 눈을 붙임으로써 피로를 풀 수 있는 기특한 시간이 될 수도 있지만 흐지부지 없어지기에도 좋아 허무한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하루의 14분 4초의 시간들을 어떻게 쓰고 있나요? 집으로 돌아오는 퇴근 길, 혹은 하루의 묵은 피로를 씻어내는 목욕 중에도 좋습니다 음악을 듣는 것도 좋고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하루라는 시간에 1 퍼센트만큼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늘의 나를 한번 돌아보세요!’ 찬찬히 하루를 되새겨 보는 일은 단순한 반성이 아니라 또 다른 성장입니다 - / 박샛별 정리 - 지도를 펴고 하루에 한 나라를 외우면 9개월 이면 세계 지도를 다 외웁니다 ^^ - 짧은 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하루가 모여 역사가 된다 - Free N..

감찰하시는 하나님 - 겨자씨

길손이 배를 따먹으려고 몰래 과수원으로 들어갔습니다. 과수원 주인이 어디 있는지 살피다가 길손은 재미난 광경을 보고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배 밭에 자라난 풀숲에서 작은 벌레가 열심히 풀을 갉아먹고 있었는데, 커다란 사마귀가 벌레를 잡아먹으려고 살금살금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배나무에는 새 한 마리가 사마귀를 노려보며 곧 날아갈 듯한 자세를 취하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길손은 배를 따려던 손을 멈추고 탄식했습니다. “벌레는 풀을 갉아먹느라고 정신을 못 차리고, 사마귀는 새가 노리는 줄도 모르고 벌레만 잡으려하는구나. 새는 사람이 쳐다보는 줄도 모르고 사마귀만 노려보고 있으니 모두 가련한 미물에 불과하구나.” 그런데 길손은 그런 광경에 정신이 팔려 뒤에서 과수원 주인이 살금살금 다가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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