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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852

담대히 하나님 앞으로, 그리고 이웃과 더불어 (히브리서 10:11~25) - 생명의삶

히브리서 10:11 - 10:25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언하시되 16 주께서 이르시되 그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

해외선교 갈 때 쓸 수 있는 영어꿀Tip! - CBS 어른성경학교

늦은 감이 있지만 다시금 교회 문화 안으로 모이는 컨텐츠가 생겨나서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믿음안에서 귀한 선교의 장을 만들어 가시길!!~ ^^해외선교 갈 때 쓸 수 있는 영어꿀Tip! 선교지에 가서 늘 말문이 막히셨나요? 공항 입국, 길 찾기, 전도하기 등 영어꿀Tip! 선교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영어표현들 만나보세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구원의 완성자를 고대하는 구원의 상속자 (히브리서 9:23~28) - 생명의삶

히브리서 10:1 - 10:10 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제사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3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하지 못함이라 5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6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

내가 임자입니다 - 겨자씨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마을에 살면서 서로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둘은 마음만 굴뚝같지 겉으로는 모르는 척했습니다. 그러다 서로 엇갈려 다른 사람과 결혼하게 됐습니다. 갑순이는 첫날밤 갑돌이가 그리워 달 보고 울고 갑돌이는 갑순이가 보고 싶지만 “고까짓 것” 하면서 이루지 못한 사랑을 마음속 깊은 곳에 집어넣어 버립니다. 임자를 놓친 슬픈 인생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축복은 지금도 이 땅에 머물며 ‘임자’를 기다립니다. 믿음만 가지면 누구나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구하지도, 찾아가지도 않고 방치하고 있습니다. 이는 영적 가난입니다. 출애굽 이후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으로부터 40년간 공급받았던 특별한 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만나입니다. 이 만나는 매일 이스라엘 백성들 주위에 눈처럼 내렸습니다. 이스라..

구원의 완성자를 고대하는 구원의 상속자(히브리서 9:23~28) - 생명의삶

히브리서 9:23 - 9:28 2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24 그리스도께서는 참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25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

지는 것도 좋아 -겨자씨

운전을 하면서 기독교 라디오방송을 틀어 놓으면 자주 듣는 광고가 있습니다. 대안학교와 같은 교육기관의 광고인 듯합니다. ‘당신의 자녀를 리더로 키우세요’라는 멘트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좀 불편했습니다. ‘왜 꼭 나의 자녀를 리더로 키워야 할까요. 언제부터 한국의 부모는 자녀를 모두 리더로 키우게 됐을까요. 그러면 대체 팔로어는 누가 하는 걸까요’라는 의문이었습니다. 이 의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습니다. 그러면 리더만 훌륭한 인생인가. 리더가 못되면 실패한 인생인가. 결국 리더는 소수이고 따르는 사람들이 다수인데 말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리더가 되라고 명령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리더가 돼야 한다고 믿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교육은 여기서부터 잘못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따르는 법..

지피지기 백전불태 - 겨자씨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지피지기 백전불태’가 손자병법에 나오는 정확한 표현입니다. 손자병법 모공편에 적을 모르고 나를 모르고 싸우면 반드시 위태로워지고(不知彼不知己 每戰必殆), 적을 모르고 나를 알고 싸우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지며(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 적을 알고 나를 알고 싸우면 백 번 싸워서도 절대 위태로워지지 않는다(知彼知己 百戰不殆)고 실려 있습니다. 사탄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우리를 넘보고 있다고 베드로 사도는 경계합니다. 우리는 늘 사탄의 공격 위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과의 싸움은 예수님께서 이미 이기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만 의지하고 예수님이 하신 대로만 하면 사탄의 공격에 넘어지지 않고 늘 안전하게 살 수 있습니다. 사탄은 태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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