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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9072

순종의 좋은 열매, 불순종의 열매 (예레미야 24:1~10) - 생명의삶

예레미야 24:1 - 24:10 1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냐와 유다 고관들과 목공들과 철공들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옮긴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성전 앞에 놓인 무화과 두 광주리를 내게 보이셨는데 2 한 광주리에는 처음 익은 듯한 극히 좋은 무화과가 있고 한 광주리에는 나빠서 먹을 수 없는 극히 나쁜 무화과가 있더라 3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시매 내가 대답하되 무화과이온데 그 좋은 무화과는 극히 좋고 그 나쁜 것은 아주 나빠서 먹을 수 없게 나쁘니이다 하니 4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같이 ..

인생의 가장 큰 차이 - 홍융희 목사(부산성민교회)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걷는 사람’과 ‘가는 사람’입니다. 비슷해 보이죠. 그러나 목적지가 다릅니다. 걷는 사람은 목적지가 없이 그냥 걷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불안해서 걷기는 하는데 계속 맴돌고 방황합니다. 그런데 ‘가는 사람’은 분명한 목적지가 있어 그곳을 향해 열심히 갑니다.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 목적이 나를 의미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걷는 사람’인가요, ‘가는 사람’인가요. 그 기준은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인정하는가’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인정하면 나는 하나님의 선한 계획 속에서 지어진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존재가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을 닮아가겠다는 분명한 목적이 생깁니다. 창조를 부정하면 우리는 우연히 세상에 던져진 존재..

하나님 말씀을 멸시하면 버림받는 인생이 됩니다 (예레미야 23:33~40) - 생명의삶

예레미야 23:33 - 23:40 33 이 백성이나 선지자나 제사장이 네게 물어 이르기를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 무엇인가 묻거든 너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엄중한 말씀이 무엇이냐 묻느냐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버리리라 하셨고 34 또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하는 선지자에게나 제사장에게나 백성에게는 내가 그 사람과 그 집안을 벌하리라 하셨다 하고 35 너희는 서로 이웃과 형제에게 묻기를 여호와께서 무엇이라 응답하셨으며 여호와께서 무엇이라 말씀하셨느냐 하고 36 다시는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말하지 말라 각 사람의 말이 자기에게 중벌이 되리니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망령되이 사용함이니라 하고 37 너는 또 선지자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무엇이라 대답하..

비꽃과 비설거지 - 겨자씨

비와 관련된 우리말이 제법 많습니다. 안개비보다는 굵고 이슬비보다는 가는 비인 ‘는개’, 채찍처럼 쏟아지는 ‘채찍비’, 빗방울의 발이 보이도록 굵게 내리는 ‘발비’, 좍좍 내리다가 금세 그치는 ‘웃비’, 한쪽으로 해가 나면서 내리는 ‘여우비’, 겨우 먼지나 날리지 않을 정도로 내리는 ‘먼지잼’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냄새를 ‘석 달 가뭄 끝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이 흙먼지를 적실 때 나는 냄새’라 했던 어른들은 가뭄 끝에 내리는 비가 너무 고마워 ‘단비’ ‘약비’ ‘복비’라 불렀습니다. ‘비그이’라는 말은 비가 올 때 잠깐 피해 멎기를 기다리는 일입니다. ‘비갈망’은 장마철을 앞두고 피해를 보지 않도록 대책을 세우는 것을 이르며 비슷한 말로 ‘비설거지’가 있습니다. 천둥 번개가 치며 금방이라..

거짓을 소멸하는 거룩한 능력의 말씀 (예레미야 23:23~32) - 생명의삶

예레미야 23:23 - 23:32 2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가까운 데에 있는 하나님이요 먼 데에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25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꿈을 꾸었다 꿈을 꾸었다고 말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26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27 그들이 서로 꿈꾼 것을 말하니 그 생각인즉 그들의 조상들이 바알로 말미암아 내 이름을 잊어버린 것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함이로다 28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꿈을 꾼 선지자는 꿈을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故 김영길 초대 총장 마지막 채플

유튜브 공유합니다.~ 故 김영길 초대 총장님께서 6월 30일 03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향년 81세로 소천하셨습니다. 본 영상은 김영길 초대 총장님께서 한동대학교를 퇴임하시기전 마지막으로 참석한 채플에서 남기신 당부의 말씀입니다. ---------------------------------------------------------- * 빈소 - 서울 :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특1호 - 6월 30일(일) 12시 부터 조문 - 포항 : 한동대학교 효암별관 3층 - 6월 30일(일) 13시 부터 조문 * 예배 6월 30일(일) - 위로예배 : 19시 온누리교회 주관 (장례식장 1층 영결식장) 7월 1일(월) - 입관예배 : 15시 온누리교회 주관 (장례식장 1층 영결식장) - 위로예배 : 20시 한..

손가락과 빈 우물 - 오연택 목사

왕이 신하와 함께 사냥하던 중 그만 손가락 하나를 잃게 됐습니다. 속상한 왕 곁으로 다가온 신하가 이렇게 위로했습니다. “왕이여, 너무 상심하지 마옵소서. 하나님은 무슨 일을 만나든 유익하게 하십니다.” 이 말에 더 화가 난 왕은 그 신하를 물 없는 깊은 우물 속으로 던져 버렸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왕이 산적 떼에게 붙잡히고 말았습니다. 산적들은 자기들의 수호신에게 제물로 바치려고 왕을 끌고 산꼭대기로 올라갔습니다. 왕의 온몸을 구석구석 살피던 중 손가락이 하나 없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큰 흠으로 인해 제물로 쓸 수 없게 된 왕은 바로 풀려났습니다. 왕은 곧장 우물로 달려가 신하를 꺼내줬습니다. 경솔했던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그때 신하가 이렇게 답했습니다. “왕께서 저를 우물에 던지신 것..

영적 지도자의 죄악은 온 땅을 어둡게 합니다 (예레미야 23:9~22) - 생명의삶

예레미야 23:9 - 23:22 9 선지자들에 대한 말씀이라 내 마음이 상하며 내 모든 뼈가 떨리며 내가 취한 사람 같으며 포도주에 잡힌 사람 같으니 이는 여호와와 그 거룩한 말씀 때문이라 10 이 땅에 간음하는 자가 가득하도다 저주로 말미암아 땅이 슬퍼하며 광야의 초장들이 마르나니 그들의 행위가 악하고 힘쓰는 것이 정직하지 못함이로다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선지자와 제사장이 다 사악한지라 내가 내 집에서도 그들의 악을 발견하였노라 12 그러므로 그들의 길이 그들에게 어두운 가운데 미끄러운 곳과 같이 되고 그들이 밀어냄을 당하여 그 길에 엎드러질 것이라 그들을 벌하는 해에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 내가 사마리아 선지자들 가운데 우매함을 보았나니 그들은 바알을 의지하고 예언..

기회 - 한별(순복음대학원대 총장)

아버지는 아들 마커스에게 3등칸 배표를 쥐어주고 무엇이든 사업이 될 만한 아이템을 찾아오라고 말합니다. 일본 요코하마 항구에 내려 고민하던 중, 바닷가에 굴러다니는 조개껍데기가 눈에 들어 옵니다. 일본인은 살만 파먹고 껍데기는 쓰레기라 버린 겁니다. 소년에겐 기회로 보였습니다. 이 껍데기를 공짜로 주어 단추와 액세서리 그리고 일본스타일의 작은 상자를 만들어 런던의 아버지 가게로 보냅니다. 이국적인 상자는 영국인들의 눈을 사로잡았고 장사는 대박이 났습니다. 그는 한 번 더 판을 바꾸기로 하고 때마침 세계에 불고 있는 석유 열풍에 주목합니다. 러시아에서 석유를 사오기 위해 아예 석유 담는 배를 만듭니다. 뱃머리에 조개(Shell) 모양을 그려 넣습니다. 이것이 세계 최초의 유조선입니다. 1895년 수에즈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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