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음으로기도하며 8321

하나님 뜻에 순복하는 것이 최선의 길입니다 (역대하 11:1~12) - 생명의삶

하나님 뜻에 순복하는 것이 최선의 길입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449. 예수 따라가며 [(구)377장] 1. 예수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2. 해를 당하거나 우리 고생할 때 주가 위로해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3. 남의 짐을 지고 슬픔 위로하면 주가 상급을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항상 복 내려 주시리라 4. 우리 받은 것을 주께 다 드리면 우리 기쁨이 넘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은혜 풍성케 하시리라 5. 주를 힘입어서 말씀 잘 배우고 주를 모시고 살아가세 주를 의지하며 항상 순종하면 주가 사랑해 주시리라 [후렴]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경..

사람의 온도 - 겨자씨

“사랑의 온도는 몇 도일까? 73°C/ 너와 나의 체온을 더한 뜨거운 온도/ 화상 한번 입지 않는 사랑은/ 물집 한번 잡히지 않는 사랑은/ 그냥 36.5°C/ 나만 있고 너는 없는” 정철 저(著) ‘한 글자’(허밍버드, 135쪽) 중 나오는 구절입니다. 한 사람의 온도는 36.5°C입니다. 그가 사랑하게 되면 또 한 사람의 온도가 더해져 73°C가 됩니다. 그런데 이 온도가 무한대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입니다. 한 겹 나와 한 겹 너 사이에 영원한 겹 하나님이 계실 때, 이를 세 겹 줄이라 합니다. 세 겹 줄 사랑이 될 때 사랑의 온도는 무한대가 됩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깊은 포옹을 해도 얇은 빈틈이 있습니다. 이를 전위적인 화가 마르셀 뒤샹은 ‘앵프라맹스(inframince..

분열을 불러온 어리석은 결정 (역대하 10:12~19) - 생명의삶

분열을 불러온 어리석은 결정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290.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구)412장] 1.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 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2. 주께서 풍성한 은혜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 예수를 너희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3. 무거운 짐 지고 애타는 인생 주 예수께 돌아와 곧 쉬어라 내 주 예수 너희를 돌보실 때에 참 복락과 안위가 넘치겠네 [후렴]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항상 비시네 역대하 10:12 - 10:19 12 삼 일 만에 여로보암과 모든 백성이 르호보암에게 나왔으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이르기를 삼 일 만에 내게로 다시 오라 하였음이라13 왕..

약할 때 강함 되시네 - 김삼 선교사

[SOON] 약할 때 강함 되시네 김삼 선교사 약해졌다고 느껴질 때 보는 영상 - 김삼 선교사 @ CGN 비전특강 ... https://www.youtube.com/watch?v=1za4Va8byHA▶ 1:382015. 10. 6. - 업로더: CGNTV Korea약해졌다고 느껴질 때 보는 영상 - 김삼 선교사 @ CGN 비전특강. CGNTV Korea. Loading... Unsubscribe from CGNTV Korea? Cancel김삼 선교사 애즈베리신대원 교수로 임용 - 한국성결신문 www.kehcnews.co.kr › 뉴스 › 사람2017. 7. 26. - 우리 교단 출신으로 15년 동안 요르단에서 의료사역을 펼쳐온 김삼 선교사(장충단교회 선교목사)가 미국 애즈베리신학대학원 교수로 새롭게 활약..

감사의 신비 - 겨자씨

우리는 살면서 자주 속상함과 부러움과 두려움이란 감정에 부딪히곤 합니다. 일이 뜻대로 안 돼 속상해하거나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부러워하거나 무시로 닥치는 고난과 질병 앞에 두려워합니다. 인생의 비루함 가운데서도 어떻게 우리는 참된 만족과 평안을 누릴 수 있을까요. 19세기 프랑스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의 ‘만종’이란 작품이 있습니다. 노을 진 들판 위에 한 가난한 부부가 서 있는 그림이지요. 온종일 고된 농사 끝에 그들이 얻은 것이라고는 몇 알의 감자뿐이었습니다. 고단하고 궁핍한 생입니다. 그러나 저 멀리 교회에서 들려오는 종소리에 하던 일을 멈추고 두 손을 그러모읍니다. 비록 가난하고 힘겹지만 그날의 은혜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감사는 오늘의 현실을 넘어 하늘의 풍성을 누리게..

지도자는 선한 통치를 베풀어야 합니다 (역대하 10:1~11) - 생명의삶

지도자는 선한 통치를 베풀어야 합니다 (역대하 10:1~11) 지도자는 선한 통치를 베풀어야 합니다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326. 내 죄를 회개하고 [(구)368장] 1. 내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믿고서 내 주를 사랑하며 잘 섬기리로다 2. 내 주의 뜻을 따라 나 살기 원하며 이 세상 있을 동안 주 섬기리로다 3. 내 모든 마음 드려 주 위해 일하며 내 주의 말씀따라 잘 섬기리로다 4. 주님의 크신 능력 날 도와주시니 내 본분다하여서 주 섬기리로다 5. 내 직분 감당하고 저 천국 올라가 내 주를 일이 길이 잘 섬기리로다 [후렴] 나 어디 가든지 무엇하든지 주 예수 위하여 충성하리라 (경배와찬양 42)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가지려했던 세상 일들 이젠 모두 다 해로 여기고 주님을 위해 다 버리네 내 ..

갈치와 밴댕이 - 겨자씨

‘칼잠을 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은 갈치가 서서 잠을 자는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은빛 갈치들이 바닷물에서 서서 잠을 자니 바다에 칼이 꽂혀 있는 것과 같습니다. 갈치의 신경이 얼마나 날이 서 있겠습니까. 그러니 잡히자마자 성질이 급해서 죽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데 밴댕이는 더욱 성질이 급해서 그물에 걸리면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파르르 떨다가 죽고 만다고 합니다. 그래서 속 좁은 사람을 가리켜 ‘밴댕이 소갈머리’라고 합니다. 반면 잉어는 물 밖에서도 몇 시간이나 살아있습니다. 잉어는 잡초가 많고 바닥에 진흙이 깔린 연못이나 강 등에 살면서 진흙탕 물을 일으켜 먹이를 잡거나 도피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잉어는 힘이 좋아 폭포를 뛰어오르기도 하고, 수십 년 살면서 1m 이상으로 자라기도 합니다. 이..

세상 영광은 빛이 나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역대하 9:13~31) - 생명의삶

세상 영광은 빛이 나도 영원하지 않습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484.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구)533장] 1.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에나 낮에나 주님생각 잘때나 깰때 함께 하소서 2.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 안에 계십소서 주는 내 아버지 나는 아들 주안에 내가 늘 함께 하네 3. 세상의 영광 나 안보여도 언제나 주님의 나의 기업 주님만 내 맘에 계시오니 영원한 주님 참 귀하셔라 4.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아멘 역대하 9:13 - 9:31 13 솔로몬의 세입금의 무게가 금 육백육십육 달란트요14 그 외에 또 무역상과 객상들이 가져온 것이 있고 아라비아 왕들과 그 나라 방백들도 금과..

성소를 짓듯, 영화를 만들다 - 추상미 집사

성소를 짓듯, 영화를 만들다 - 추상미 집사 @표인봉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메인출연&스텝평점수상정보확대하기폴란드로 간 아이들 (2018)The Children Gone to Poland평점9.1/10다큐멘터리/드라마 한국2018.10.31 개봉78분, 전체관람가(감독) 추상미(주연) 추상미, 이송예매 9위누적관객28,717명예매하기브런치 리뷰독점“그 아이들에게 우리가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1951년, 한국전쟁 고아 1,500명이 비밀리에 폴란드로 보내졌다. 폴란드 선생님들은 말도 통하지 않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었고, 아이들도 선생님을 ‘마마’, ‘파파’라 부르며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8년 후, 아이들은 갑작스러운 송환 명령을 받게 되는데… 2018년, 아이들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지금까..

하인 혹은 주인 - 겨자씨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당신의 훌륭한 조력자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가장 무거운 짐이 되기도 합니다. 나는 전적으로 당신이 하는 대로 따라가기도 하지만 당신 행동의 90%가 나에 의해 좌우되기도 합니다.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몇 번 보고 나면 나는 자동적으로 그 일을 해냅니다. 나는 무엇인가를 성취하는 사람들에게는 ‘하인’이지만 실패하는 이들에게는 ‘주인’이 됩니다. 즉 나를 하인처럼 다스릴 수 있느냐, 아니면 나의 종이 되어 사느냐가 의미 있는 성취를 이루는 인생인지 아니면 실패하는 인생인지를 결정합니다. 나는 인공지능 기계처럼 정밀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계는 아닙니다. 나를 당신의 이익 혹은 실패를 위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당신이 나를 어떻게 훈련하느냐에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