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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312

언약대로 행하시는 주님을 기억하고 자랑하라 (시편 105:1~15) - 생명의삶

언약대로 행하시는 주님을 기억하고 자랑하라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1)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귀하고 중하신 말씀일세 기쁘고 반가운 말씀중에 날 사랑한단 말 참 좋도다 후렴 : 주께서 나를 사랑하니 즐겁고도 즐겁도다 주께서 나를 사랑하니 나는 참 기쁘다 (2) 구속의 은혜를 저버리고 어긋난 딸길로 가다가도 예수의 사랑만 생각하면 곧 다시 예수께 돌아오리 (3) 구주의 영광을 바라보며 예수의 이름을 찬양하리 영원히 찬양할 나의 노래 예수의 이름이 귀하도다 (4)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나 또한 예수를 사랑하네 날 구원하시려 내려오사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네 (5)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마귀가 놀라서 물러가네 주 나를 이렇게 사랑하니 그 사랑 어떻게 보답할까 (경배와찬양 7..

나도 바보처럼 살래요 - 히즈윌

바보같다라는 말이 듣기좋진 않지만 신앙을 지키며 사는 이들에게는 하는 말이라면 맞는말 같네요.. ㅎ 히즈윌│나도 바보처럼 살래요│CCM│다음세움 찬양콘서트 다음세움을 세우는 찬양콘서트 with 히즈윌 주옥같은 가사들과 멜로디에 다음세대들이 힘을 얻고 어려운 환경들을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가사 전문] 산 위에서 세상모르고 배만 만드는 노아 당신 참 바보 같군요 당신 정말 바보 같군요 왜 맑은 날 배를 만드나요 왜 하필 높은 산위에 당신 참 바보 같군요 당신 정말 바보 같군요 눈부신 해가 하늘 높이 뜨면 비의 약속 잊을만한데 날마다 듣는 조롱에 그 외로운 길 포기 할 만한데 당신은 어쩜 그리 묵묵히 그 길 가나요 당신은 어쩜 그리 그 자리를 지켜냈나요 당신은 어쩜 그리 묵묵히 그 길 가나요 당신은 ..

다람쥐의 바보스러움이 모두를 살립니다 - 겨자씨

다람쥐는 가을에 도토리를 입에 물고는 하늘을 한 번 쳐다본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겨울에 먹으려고 땅에 묻습니다. 하늘을 보는 이유는 어디다 묻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랍니다. 흘러가는 구름을 고정점으로 여기고 묻다니 참 미련한 친구입니다. 다람쥐는 결국 도토리를 못 찾습니다. 그러나 도토리를 딸 재주가 없었던 다른 동물들이 다람쥐가 묻어 놓은 도토리를 먹으며 겨울을 난다고 합니다. 다람쥐의 바보스러움이 많은 미물(微物)들을 살리는 것입니다. ‘적자생존’에 대한 유머러스한 해석이 있습니다. ‘적자(赤字)를 볼 줄 아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땀 흘려 번 것이라고 해서 다 내 것이 아닙니다. 내가 번 돈에는 내 몫도 있지만, 하나님의 몫인 십일조와 가난한 이웃의 몫도 함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진..

창조주를 향한 전적 의존과 찬양 (시편 104:19~35) - 생명의삶

창조주를 향한 전적 의존과 찬양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아침 해가 돋을 때) (1) 아침해가 돋을때 만물 신성하여라 나도 세상 지낼때 햇빛되게 하소서 후렴 :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때 햇빛되게 하소서 아멘 (2) 새로오는 광음을 보람있게 보내고 주의 일을행할때 햇빛되게 하소서 (3) 한번가면 않오는 빠른 광음지날때 귀한 시간 바쳐서 햇빛되게 하소서 (4) 밤낮주를 위하여 몸과 맘을 드리고 주의 사랑나타내 햇빛 되게 하소서 시편 104:19 - 104:35 19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때를 알도다 20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 나오나이다21 젊은 사자들은 그들의 먹이를 쫓아 부르짖으며 그들의 먹이를 하나님께 구하다가..

창조하신 분이 책임지십니다 (시편 104:1~18) - 생명의삶

창조하신 분이 책임지십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1)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후렴 :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2)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3)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4)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경배와찬양 377) 하늘 위에 주님밖에 내가 사모할 자 이 세상에 없네 내 맘과 힘은 믿을 수..

1분간의 백만장자 - 겨자씨

한경직 목사는 1992년 종교 분야의 노벨상이라 할 수 있는 템플턴상을 아시아인 최초로 수상했습니다. 상금은 102만 달러였습니다. 그는 상금을 받자마자 북한을 위해 써 달라며 모두 선교헌금으로 희사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목사는 “1분 동안 백만장자가 돼 봤다”며 환하게 웃었다고 합니다. 98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한 한 목사가 남긴 것은 일인용 침대와 안경, 낡은 양복 몇 벌, 낡은 성경책이 전부였습니다. 미국의 찰스 F 피니라는 사업가는 30여년 동안 80억 달러(약 9조원)를 익명으로 기부했습니다. 2017년 1월 그는 700만 달러를 모교 코넬대에 기부해 마지막 재산까지 사회에 모두 환원했습니다. “그는 ‘살아 있는 동안 재산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자신의 소망을 이뤘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

항상 경외하고 송축할 영원한 사랑의 하나님 (시편 103:13~22) - 생명의삶

항상 경외하고 송축할 영원한 사랑의 하나님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 용사 하셨네 후렴 :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 하늘은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시편 103:13 - 103:2..

세상이 존경하는 그리스도인 - 겨자씨

한국유리의 창업주 최태섭 장로님 이야기입니다. 해방 당시 만주에서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그 지방 공산당원들이 인민재판을 벌였습니다. 기업체 사장을 비롯해 부자들을 전부 운동장에 모았습니다. 그 밑에 있던 사람들이 쭉 둘러서서 인민재판을 시작했습니다. 현장 분위기는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을 때 ‘죽여야 한다’고 하면 그냥 처형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난 이제 죽었구나. 내 인생이 끝나는구나.’ 드디어 최 장로님이 등단했습니다.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갑자기 군중이 침묵했습니다. 그때 한 중국인이 입을 열었습니다. “이분은 우리 집 형편이 어려울 때 아이들을 학교와 병원에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 분입니다. 그러니 그분은 살려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자 그 옆에 있던 사람들도 좋은 사람이라고..

구원과 회복의 은혜로 가득 채운 삶의 자취 (시편 103:1~12) - 생명의삶

구원과 회복의 은혜로 가득 채운 삶의 자취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아 하나님의 은혜로)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 해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도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4)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 곳도 난 알 수 없도다 (경배와찬양 45)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행하신 모든 것 완전하시니 나의 생명 되신 하나님 내게 행하신 일 찬양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좋으신 나의 주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

죄로 단절된 주님과의 관계, 기도로 회복을 소망하다 (시편 102:1~11) - 생명의삶

죄로 단절된 주님과의 관계, 기도로 회복을 소망하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경배와찬양 283)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아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시편 102:1 - 102:11 [고난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2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3 내 날이 연기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숯같이 탔음이니이다4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으므로 내 마음이 풀같이 시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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