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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 초코우유와 사랑 - 겨자씨

    2019.04.12 by 축복의통로

  • 가장 위대한 경전, 사랑 - 겨자씨

    2019.04.10 by 축복의통로

  • 부르심에 합당한 삶 - 겨자씨

    2019.04.09 by 축복의통로

  • 봄보다 찬란한 당신 - 겨자씨

    2019.04.06 by 축복의통로

  • 영적 교란 요소 - 겨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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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를 완성할 때 - 겨자씨

    2019.04.04 by 축복의통로

  • 낮아지는 것밖엔 없습니다 - 겨자씨

    2019.04.03 by 축복의통로

  • 아픈 만큼 사랑한다 - 겨자씨

    2019.04.02 by 축복의통로

초코우유와 사랑 - 겨자씨

초등부 전도사님이 지난겨울 수련회 때 아이들에게 해준 이야기입니다. 초코우유를 샀는데 거기에 “항상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답니다. 그 문구를 보며 “내가 이 초코우유에 무슨 사랑을 해줬지”라고 생각해봤답니다. 편의점에 갔는데 수많은 음료수 중 그 초코우유가 눈에 띄었답니다. 그걸 눈에 담았더니 사고 싶은 마음을 품게 돼 초코우유를 집어 들고 계산대에 가서 값을 치렀답니다. “아, 그게 사랑이었구나”라고 깨달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보셨고 마음에 담아두고 계셨고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의 대가를 치러주셨습니다. 그것이 우리를 향한 사랑이었고 지금도 변함없이 그 사랑을 베풀어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럴 자격이 없지만, 하나님의 그 사랑으로 구원받았고 지금도 수많은 은혜를 누리며 살아..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4. 12. 09:46

가장 위대한 경전, 사랑 - 겨자씨

그해 여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비가 무섭게 왔고 턱에 차도록 막아두었던 충주댐의 수문을 열자 동네가 물에 잠기고 말았습니다. 강가 그 너른 밭과 논을 삼킨 물이 신작로를 지나 동네 앞까지 밀어닥쳤습니다. 벼가 익어가던 논에서 팔뚝만 한 잉어를 잡았으니, 한 해 농사를 망친 셈이었지요. 이야기를 들은 친구 목사가 동네 집집이 라면을 보내왔습니다. 라면은 친구가 목회하는 교회의 신혼부부가 마련한 것이었습니다. 홍수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자고 한 다음 주일, 부부가 친구를 찾아와 무엇인가를 건네더랍니다. 결혼반지였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어찌 그 반지를 받을 수 있겠냐며 사양했지만, 부부의 마음은 한결같았습니다. 반지야 나중에 다시 마련할 수 있지만 도움은 당장 필요하지 않으냐고 했답니다.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4. 10. 10:04

부르심에 합당한 삶 - 겨자씨

한 장로님에게 명문대를 졸업한 전도유망한 아들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이었습니다. “아버지, 사랑하는 여인이 생겼습니다. 결혼하고 싶습니다.” 반가운 소식이었지만 사랑한다는 여인의 이름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시골에서 상경해 자기 집에 살면서 가사를 돕던, 학교 문턱도 가 보지 못한 여인이었기 때문입니다. 부자는 기간을 정하고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아버지가 다시 묻습니다. “아직도 그 아이를 사랑하느냐.” “그렇습니다.” 장로님은 믿음으로 결혼을 허락하고 아들과 함께 그 여인에게 공부를 가르칩니다. 마침내 그 여인은 검정고시를 거쳐 명문대를 졸업해 많은 이에게 존경받는 자리까지 이릅니다. 여인은 장로님에게 선택받는 순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새로운 인생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만약 자신의 성공이 자기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4. 9. 08:23

봄보다 찬란한 당신 - 겨자씨

봄이 되면 자살률이 더 높아진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참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필 찬란한 봄, 생명이 시작되는 봄에 삶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것은 아마도 상대적 빈곤감이 커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도 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웠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알았습니다. 죽어야겠다고 마음먹은 사람들에게는 오직 고통을 멈추겠다는 결단 말고는 아무것도 마음에 와닿지 않는다는 것을, 산 사람들이 제시하는 수많은 이유로는 설득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 절벽 끝에서 설득당한 하나님의 말씀은 ‘이 방법으로는 고통을 끝낼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내게 미래가 있다는 것을, 살아있어야 하나님이 이 고통을 끝내주실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4. 6. 11:35

영적 교란 요소 - 겨자씨

본능에 따라 살아가는 동식물의 세계에도 여러 가지 교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순리대로 살지 못하는 생물이 많아졌습니다. 각종 오염과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급격한 기후변화, 외래종 유입에 따른 먹이사슬 혼란 같은 외적 교란이 있는가 하면 환경호르몬 같은 내적 교란도 있습니다. 환경호르몬은 환경성 내분비계 교란 물질로, 성호르몬 체계에 교란을 일으켜 기형을 낳게 합니다. 동성끼리 짝짓기를 하고 암컷처럼 행동하는 수컷들을 만들어내 생물들이 본래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게 합니다. 사람에게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습대로 살지 못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교란 요소들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죄를 짓고 하루하루의 기쁨도 누리지 못하며 살아갑니다. 영적인 교란 요소..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4. 5. 09:59

기도를 완성할 때 - 겨자씨

우리는 각자 원하는 하나님의 모습만 부각해서 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하는 하나님이란 ‘들으시는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항상 내게 귀 기울여 주시고 나의 기도를 언제나 들어 주시는 분이길 기대하고 원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기도를 찾아 합니다. 그런데 성경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인격적인 분이셔서 들으시는 분일 뿐 아니라 동시에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일상의 모든 모습을 보시는 분입니다. 가정에서 가족들과 얼마나 사랑하며 살아가는지, 일터에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지, 공동체 안에서 소외된 이웃을 잘 돌보며 살아가는지 등의 모습을 보신다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기도의 내용과 우리 삶의 모습이 상반될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4. 4. 09:33

낮아지는 것밖엔 없습니다 - 겨자씨

한 스승이 벽에다 금 하나를 긋고는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금을 건드리지 말고 금을 길게 만들어보라고 말이지요. 그 말에 제자들은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스승이 원하는 것이 무엇일지 짐작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잠깐의 시간이 지난 뒤 한 제자가 손을 들고 앞으로 나갔습니다. 그러고는 스승이 그어놓은 금 아래에 짧은 금을 긋고는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스승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빙긋이 웃었지요. 스승이 그어놓은 금을 건드리지 않았지만 스승이 그은 금 아래에 짧은 금을 그으니 스승이 그은 금은 제자가 그은 금에 비해 길어졌습니다. 금을 건드리지 않고 금을 길게 만드는 길은 짧은 금을 긋는 것이었습니다. 짧은 금 긋기는 주님 앞에서 우리의 태도를 돌아보게 합니다. 우리가 자주 하는 고백과 찬양..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4. 3. 10:16

아픈 만큼 사랑한다 - 겨자씨

“내가 아파봤으니까 아픈 사람들의 고통을 알게 되는 거고, 그 고통을 아니까 그들에게 한 발짝 빨리 다가가고 싶고…. 그래서 저는 내가 아픈 만큼 남을 더 사랑하겠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한국의 슈바이처라 불리던 고 박상철(박누가) 선교사가 남긴 말입니다. 그는 의료배낭 하나 메고 필리핀 오지마을을 찾기 시작해 의료버스까지 마련해 30여년 동안 50개 넘는 마을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그는 1992년 췌장암 초기 단계에서 수술을 받았고 2004년에는 위암 말기, 2009년에는 간경화와 당뇨 진단을 받았습니다. 2016년 위암이 재발해 시한부 판정을 받았지만 그의 사랑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플수록 더 사랑했습니다.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4. 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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