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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갓피플만화 136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갈5:7)

나와 타인의 생각에 차이점은 저마다 각자의 위치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는 데 있습니다 환경과 생각, 가치관, 직업, 사상 등 각자의 모양과 처지에 따라 많은 갈래의 차이점을 드러나게 합니다저마다 자신의 옳다고 여기는 데로 바라는 대로 원하는 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일이야 서로 부딪히며 다듬어져 완성되어 간다고 하지만 하나님과 나와의 문제는 어떻게 하나요? 종의 입장으로 주인의 의중을 모른 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 한다면 아무리 옳고 좋은 일이라 해도 주인에게 버림 받는 종일 뿐입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유익과 이익을 따지기 전에 주인의 원함이 무엇이냐를 찾는 것이 종의 자격을 찾는 겁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낮엔 주의 인자하심이 햇살처럼 밤엔 그 성실함에 감사를..

분주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그래서 마음도 분주해 지네요. 자꾸.그래서 더 기도해야하나 봅니다.매일 사랑하는 사람과 이야기하고싶듯.그렇게 조잘조잘 떠들고 마음껏 이야기 할수있는 시간.하지만 너무나 쉽게 생각해서 무시하기도 쉬운 시간.죄송합니다.그래도 사랑합니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시편 42: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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