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지만 주님을 가장 사랑하느냐는 질문에는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 저마다 마음속에 우상을 품고 살아갑니다. 지금 나의 마음을 지배하는 1순위는 누구인가요? *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예레미야 17: 5~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