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나에게만 주시는 일방적인 사랑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냈나 생각해 보니, 참 많은 사랑을 하나님께서 주심을 고백해봅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시간들을 하나님께서 나에게만 주시는 일방적인 사랑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나도 그만큼 하나님을 사랑했는지, 사랑하려고 했는지 돌이켜 보면서, 오늘부터는 아주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사랑해요 하나님♥" 고백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