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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 무게가 너무나 버거울 때도 있습니다
어떤 날은 마치 봄이 오지 않는 나라의 나무처럼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황량한 벌판 속에 혼자 서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때 주저말고 예수님께 달려가세요
그분의 따뜻한 무릎을 베고 누워
그분이 주시는 위로와 사랑으로 시린 가슴을 덮고
한숨 푹 쉬고 일어나는 거에요
예수님만이 주실 수 있는 평안과 기쁨으로
매일 새롭게 회복되는 갓피플 식구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내 삶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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