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갓피플만화

낮엔 주의 인자하심이 햇살처럼 밤엔 그 성실함에 감사를..

축복의통로 2013. 2. 2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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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그래서 마음도 분주해 지네요. 자꾸.

그래서 더 기도해야하나 봅니다.

매일 사랑하는 사람과 이야기하고싶듯.

그렇게 조잘조잘 떠들고 마음껏 이야기 할수있는 시간.

하지만 너무나 쉽게 생각해서 무시하기도 쉬운 시간.

죄송합니다.

그래도 사랑합니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시편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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