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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85

주은혜로 나를 덮으소서 CCM 50

꽃들도 by 조수아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by 호산나싱어즈 하나님의 세계 by 강중현 아버지께 by 김은현 사랑은 여기 있으니 by 김지훈 부르심 by 노상신 밤이나 낮이나 by 심정선 예수 예수 by 김윤미 나의 피난처 예수 by 호산나싱어즈 Because of who you are by 소울싱어즈 소중한꿈 by 한웅재, 에이멘, 조수아 십자가 그 사랑이 by 노상신 채우소서 BY 류원재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by 김지훈 성령이 오셨네 by 조수아 주님 한분만 by 이고운 영원한 생명의 주님 by 호산나싱어즈 나 여기에(가르쳐 주소서) by 심정선 날 기억하소서 by 강중현 세상향한 발걸음들 by 호산나 싱어스 비추소서 by 호산나싱어즈 발걸음 by 안중현 아버지 품으로 by 클래식콰이..

사자의 입에서 평안을 누리다 - 겨자씨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살 수 있을까요. 동물의 생태를 다룬 한 TV 프로그램에서 비슷한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 거대한 덩치에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사자의 입에 한참 물려 있던 동물이 죽지 않고 멀쩡히 살아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사자의 입에 물리고도 살아남은 대단한 동물의 정체는 아기 사자였습니다. 아기 사자가 위험에 처하자 아빠 사자가 입으로 목덜미를 물고 한참을 달려 안전한 곳으로 옮긴 것이죠. 안전한 곳에서 아빠 입에서 풀려난 아기 사자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평안한 표정으로 놀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사나운 사자도 자기 자식을 해치는 법은 없습니다. 날카로운 이빨이 자기 자식을 향할 리 없는 것이죠. 아기 사자도 마찬가지입..

참된 왕을 거부하면 구원에서 멀어집니다 (요한복음 18:28~40) - 생명의삶

요한복음 18:28 - 18:40 28 그들이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관정으로 끌고 가니 새벽이라 그들은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관정에 들어가지 아니하더라 29 그러므로 빌라도가 밖으로 나가서 그들에게 말하되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발하느냐 30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라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겠나이다 31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그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한이 없나이다 하니 32 이는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가리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33 이에 빌라도가 다시 관정에 들어가 예수를 불러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

[🎤KEI COVER] 주님과 같이

축복의통로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이런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첼로 연주가 가슴을 쥐어 흔드는 것 같네요. 십자가에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이끄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힘냅시당!!~ ^^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브리서 3장 1절) 2019년의 고난주간이네요. 저는 이 곡의 가사처럼 주님과 같이 제 마음을 만지는 분은 없다는 걸 오랜 세월이 흐르고 알게 됐어요. 이번 고난주간도 그러한 분을 깊이 생각하며 그분과 함께 동행하고 싶어요❣️🙏 이번 커버에는 첼로도 함께 해봤어요. 첼로를 도와주신 ..

[🎤KEI COVER] 주님과 같이

축복의통로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이런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첼로 연주가 가슴을 쥐어 흔드는 것 같네요. 십자가에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이끄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힘냅시당!!~ ^^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브리서 3장 1절) 2019년의 고난주간이네요. 저는 이 곡의 가사처럼 주님과 같이 제 마음을 만지는 분은 없다는 걸 오랜 세월이 흐르고 알게 됐어요. 이번 고난주간도 그러한 분을 깊이 생각하며 그분과 함께 동행하고 싶어요❣️🙏 이번 커버에는 첼로도 함께 해봤어요. 첼로를 도와주신 ..

믿음의 그랭이질 - 겨자씨

옛 시절 집을 지을 때 주춧돌의 역할은 중요했습니다. 주춧돌 위에 기둥을 세워야 나무로 된 기둥이 비나 습기에 상하지 않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개의 경우 주춧돌은 생긴 그대로의 펑퍼짐한 돌을 구해 사용했습니다. 얼핏 주춧돌은 바닥이 반반해야만 쓸모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꼭 그렇지 않았습니다. 울퉁불퉁한 상태로도 기둥을 세우는 데 문제가 없었던 것은 그랭이질 때문이었습니다. 울퉁불퉁한 주춧돌 위에 기둥을 세우며 돌을 깎아내는 대신 선택한 것이 있습니다. 주춧돌의 높낮이를 따라 나무 기둥의 밑동을 깎아내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그것을 그랭이질이라 불렀는데, 생각해보면 절묘한 이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돌과 나무를 접착제나 못을 사용하지 않고도 하나로 이어주었으니 말이지요. 그랭이질이 제대로 된..

하나님 뜻을 이루는 간절한 기도, 온전한 순종 (누가복음 22:39~53) - 생명의삶

누가복음 22:39 - 22:53 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40 그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41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더라 45 기도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으로 인하여 잠든 것을 보시고 46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47 말씀하실 때에 한 무리가 오는데 열둘 중의..

엄마가딸에게 - 양희은(with 악동뮤지션,세정)

축복의통로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블러그에 꼭 남기고 간직하고픈 따뜻한 음악입니다.~ ^^ 눈물바다 만드는 양희은 - 엄마가딸에게(with 악동뮤지션) 가사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너의 삶을 살아라 난 한참 세상 살았는 줄만 알았는데 아직 열다섯이고 난 항상 예쁜 딸로 머물고 싶었지만 ..

연예가/가요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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