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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4

주은혜로 나를 덮으소서 CCM 50

꽃들도 by 조수아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by 호산나싱어즈 하나님의 세계 by 강중현 아버지께 by 김은현 사랑은 여기 있으니 by 김지훈 부르심 by 노상신 밤이나 낮이나 by 심정선 예수 예수 by 김윤미 나의 피난처 예수 by 호산나싱어즈 Because of who you are by 소울싱어즈 소중한꿈 by 한웅재, 에이멘, 조수아 십자가 그 사랑이 by 노상신 채우소서 BY 류원재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by 김지훈 성령이 오셨네 by 조수아 주님 한분만 by 이고운 영원한 생명의 주님 by 호산나싱어즈 나 여기에(가르쳐 주소서) by 심정선 날 기억하소서 by 강중현 세상향한 발걸음들 by 호산나 싱어스 비추소서 by 호산나싱어즈 발걸음 by 안중현 아버지 품으로 by 클래식콰이..

사자의 입에서 평안을 누리다 - 겨자씨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살 수 있을까요. 동물의 생태를 다룬 한 TV 프로그램에서 비슷한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 거대한 덩치에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사자의 입에 한참 물려 있던 동물이 죽지 않고 멀쩡히 살아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사자의 입에 물리고도 살아남은 대단한 동물의 정체는 아기 사자였습니다. 아기 사자가 위험에 처하자 아빠 사자가 입으로 목덜미를 물고 한참을 달려 안전한 곳으로 옮긴 것이죠. 안전한 곳에서 아빠 입에서 풀려난 아기 사자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평안한 표정으로 놀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사나운 사자도 자기 자식을 해치는 법은 없습니다. 날카로운 이빨이 자기 자식을 향할 리 없는 것이죠. 아기 사자도 마찬가지입..

참된 왕을 거부하면 구원에서 멀어집니다 (요한복음 18:28~40) - 생명의삶

요한복음 18:28 - 18:40 28 그들이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관정으로 끌고 가니 새벽이라 그들은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관정에 들어가지 아니하더라 29 그러므로 빌라도가 밖으로 나가서 그들에게 말하되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발하느냐 30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라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겠나이다 31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그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한이 없나이다 하니 32 이는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가리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33 이에 빌라도가 다시 관정에 들어가 예수를 불러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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