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이성미가 전하는 진심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이성미가 전하는 진심. 내 삶은 왜 이럴까, 더 이상 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때 한 선택이 첫 번째, 내 의지와 상관없이 감당할 수 없는 병을 얻었을 때가 두 번째.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두 가지 사건이 전혀 다른 것은 예수를 알기 전과 후라는 것. 크리스천 토크쇼 꽃다방 中에서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2019.04.26
프레임의 부활 - 겨자씨 프레임은 심리학에서 ‘마음의 창’ ‘마음의 안경’ 같은 의미를 담은 용어로 사용됩니다. 어떤 프레임을 갖고 사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행복이 좌우될 수 있습니다.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는 ‘프레임’이라는 책에서 행복해지는 11가지 프레임을 소개하며 프레임만 바꿔도 훨씬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기독교인은 단순히 프레임이 바뀐 사람이 아니라 우리의 신분과 존재 전체가 바뀐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세상적인 프레임을 갖고 있다면 세상이 제대로 안 보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시력교정수술을 해서 시력이 정상으로 돌아왔는데도 옛날 안경을 그대로 끼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거듭났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자녀에게 맞는 프레임으로 바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태초의 프레임을 되찾는 것입니..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04.26
말에 실수 없는 인격, 화평하게 하는 지혜 (야고보서 3:1~18) - 생명의삶 야고보서 3:1 - 3:18 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몸도 굴레 씌우리라 3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4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7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