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이성미가 전하는 진심

축복의통로 2019. 4. 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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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이성미가 전하는 진심.
내 삶은 왜 이럴까, 더 이상 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때 한 선택이 첫 번째, 내 의지와 상관없이 감당할 수 없는 병을 얻었을 때가 두 번째.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두 가지 사건이 전혀 다른 것은 예수를 알기 전과 후라는 것.

크리스천 토크쇼 꽃다방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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