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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3

시편 139편 - 이고운

어떻게 말씀안에 거하며 그 말씀따라 살수 있을까요?.. 오늘도 안전하신 주님 품안에 거하는 하루 됩시다!!~ 오늘도 찬양을 들으며 힘냅시다!!~ 힘내세요!!~ ^^ 시편 139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

낮아지는 것밖엔 없습니다 - 겨자씨

한 스승이 벽에다 금 하나를 긋고는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금을 건드리지 말고 금을 길게 만들어보라고 말이지요. 그 말에 제자들은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스승이 원하는 것이 무엇일지 짐작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잠깐의 시간이 지난 뒤 한 제자가 손을 들고 앞으로 나갔습니다. 그러고는 스승이 그어놓은 금 아래에 짧은 금을 긋고는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스승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빙긋이 웃었지요. 스승이 그어놓은 금을 건드리지 않았지만 스승이 그은 금 아래에 짧은 금을 그으니 스승이 그은 금은 제자가 그은 금에 비해 길어졌습니다. 금을 건드리지 않고 금을 길게 만드는 길은 짧은 금을 긋는 것이었습니다. 짧은 금 긋기는 주님 앞에서 우리의 태도를 돌아보게 합니다. 우리가 자주 하는 고백과 찬양..

복음의 진리를 전하도록 은사를 따라 부르십니다 (갈라디아서 2:1~10) - 생명의삶

갈라디아서 2:1 - 2:10 1 십사 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나니 2 계시를 따라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그들에게 제시하되 유력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3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까지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하지 아니하였으니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5 그들에게 우리가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 6 유력하다는 이들 중에 (본래 어떤 이들이든지 내게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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