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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3

두 가정 - 겨자씨

두 가정 힘든 가정ㅡ 아이가 산수 100점 맞았다고 저 멀리에서 ㅡ 헐레벌떡 달려왔는데 엄마는 대꾸 한마디도 않다가 "국어는?" 행복한 가정ㅡ 아이가 탁자에 있던 물컵을 넘어뜨렸을 때 할머니 "미안하구나! 아까보고도 치우지 않았어!" 아버지 "제가 거기 둔 게 잘못입니다" - 소 천 - 누구라도 힘든 가정을 꾸려가고 싶은 사람은 없겠지요?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순교의 영성으로 - 겨자씨

“교회라는 나무는 세 가지 액체를 먹고 자란다. 수고의 땀, 기도의 눈물, 순교의 피다.” 초대교회 교부이자 신학자였던 터툴리안이 남긴 말입니다. 그의 말처럼 교회는 언제나 순교자들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세워져 왔습니다. 주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자신의 땀과 눈물과 피를 아끼지 않았던 순교의 영성이 있었기에 오늘까지 교회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한국교회 역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임자진리교회 이판일 장로님의 일화입니다. 1950년 10월 5일, 수요예배 도중 공산주의자들이 교회를 덮쳐 장로와 성도 등 48명이 살해당하는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전쟁 직후, 가해자들은 모조리 체포돼 사형당하게 되었지요. 당시 외지에 살고 있던 장로님의 아들이 그 처형을 주관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질투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보복하시는 거룩한 하나님 - CGNTV QT

질투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보복하시는 거룩한 하나님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1)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더러운 죄 희게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 의지 하는가 후렴 : 예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마음 속에 여러가지 죄악이 깨끗이 씻기어 있는가 (2) 주 예수와 밤 낮으로 늘 함께 그대는 행동을 하는가 아무때나 어디서나 그대는 십자가 붙들고 있는가 (3) 주님 예수 다시올 때 그대는 영접할 예복이 있는가 그대 몸은 거룩한 곳 천국에 들어갈 준비가 됐는가 (4) 모든 죄에 더러워진 예복을 주 앞에 지금 다 벗어서 샘물같이 솟아나는 보혈로 눈보다 더 희게 씻으라 (경배와찬양 203) 오 예수님 내가 옵니다 못 박히신 십자가 앞에 그 큰 사랑 눈물에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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