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은 난 몰라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어요 "내일 물을 주려 했던 꽃은 이미 시들었고 내일 보러 가려고 했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 버렸고 내일 사랑한다 고백하려 했던 내 사랑은 이미 다른 사람과 사랑을 하고 있더라고요" - 새벽편지 가족 조기호 님 옮김 - 내일은 당신의 날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살아 있는 오늘만이 확실하게 당신의 날입니다 Free Note - 로마의 하루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