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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3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사랑밭새벽편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어요 "내일 물을 주려 했던 꽃은 이미 시들었고 내일 보러 가려고 했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 버렸고 내일 사랑한다 고백하려 했던 내 사랑은 이미 다른 사람과 사랑을 하고 있더라고요" - 새벽편지 가족 조기호 님 옮김 - 내일은 당신의 날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살아 있는 오늘만이 확실하게 당신의 날입니다 Free Note - 로마의 하루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제네바 아카데미 - 겨자씨

종교개혁을 일으킨 칼뱅의 핵심사역 중 하나는 제네바 아카데미 설립입니다. 1559년 6월 5일 개교한 제네바 아카데미는 분명한 교육 이념, 우수한 교수진으로 유럽에서 명성을 얻었습니다. 곧 독일 루터파 신학의 중심지였던 비텐베르크대학을 능가하게 됐다고 합니다. 설립 5년이 되자 약 300명의 학생이 등록했고, 아카데미의 부속기관이던 신학 예비과정에만 1000명 이상이 등록했습니다. 이곳에서 수많은 설교자와 교수, 교사들이 양성됐고 유럽 전역에 개혁신앙을 보급하는 근원지가 됐습니다. 대학과 신학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칼뱅은 학교 설립 후 유럽 교회에 이런 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통나무를 보내주십시오. 불붙는 장작으로 만들어 돌려보내 드리겠습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이들을 잘..

사랑이 깊어지면 헌신합니다 - CGNTV QT

사랑이 깊어지면 헌신합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예수님은 누구신가) (1) 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는자의 위로와 없는자의 풍성이며 천한자의 높음과 잡힌자의 놓임되고 우리 기쁨 되시네 (2) 예수님은 누구신가 약한자의 강함과 눈먼자의 빛이시며 병든자의 고침과 죽은 자의 부활 되고 우리 생명 되시네 (3) 예수님은 누구신가 추한자의 정함과 죽을자의 생명이며 죄인들의 중보와 멸망자의 구원되고 우리 평화 되시네 (4) 예수님은 누구신가 온 교회의 머리와 온 세상의 구주시며 모든 왕의 왕이요 심판하실 주님 되고 우리 영광 되시네 (경배와찬양 330)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주께 고백하게 하소서 아름다운 주의 그늘 아래 살며 주를 보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 선포될 때에 땅과 하늘 진동하리니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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