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반석 - 예수전도단(처음과나중) 예수전도단 주는 반석이라는 찬양입니다.~찬양을 들으며 은혜로운 하루 보내시길!~ ^^ Track3_주는 반석 #Lyrics 길과 진리 생명 내 삶의 빛 되신 주 길과 진리 생명 내 삶의 빛 되신 주 나의 믿음 주께 있네 나의 믿음 주께 있네 주는 반석 내 구원자 주는 소망 나의 피난처 주 나의 모든 것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는 반석예수전도단| 서울화요모임 - 처음과 나중 영으로기도하자/CCM 2017.09.12
퇴근길 - 사랑밭새벽편지 퇴근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역 6호선에서 2호선을 갈아타고 다시 1호선을 갈아타고 5분 걸어가야 하는 우리 집 생각만 해도 아찔한 길 붐비는 지하철에서 모르는 사람과 살을 맞대고 숨죽이며 오는 길 항상 긴장해야 하는 길 아! 지겹고 지친다 오래 걸리더라도 나만의 호흡으로 천천히 아무도 안가는 길로 가고 싶었다 그렇게 시작한 ‘내 맘대로 퇴근길’ 상암동에서 일산가는 버스를 타고 일산 간 김에 호수공원 한번 둘러보고 일산에서 다시 부천가는 버스를 타고.. 다음날은 상암동에서 가양동 가는 버스를 타고 가양동에서 등촌동 SBS방송국 한번 지나가면서 연예인 없나 한번 둘러보고 등촌동에서 다시 부천가는 버스를 타고... 느리디느린 내 호흡은 거의 2시간 가끔은 3시간이 걸린다 이런 나를 보고 친구가 말했다 “그 .. 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2017.09.12
솔라 스크립투라 - 겨자씨 20세기 분석·언어철학의 최고봉은 비트겐슈타인입니다. 그는 인간 언어의 참과 거짓이 말 속에 있지 않고 듣는 사람에 의해서 정해진다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저것이 아름답다’라고 말할 때, 다른 사람은 ‘내가 볼 때는 추한데’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어는 말한 사람의 진짜 본질을 담아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주장은 플라톤 철학이 지배하던 서구사회에서 가히 혁명적인 것이었습니다. 플라톤 철학에서 ‘의미’는 항상 하나의 개념에 고정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비트겐슈타인은 그 의미가 삶의 흐름 속에서 계속 바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사상은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자동차의 가속페달 역할을 했습니다. 그 결과 절대적인 것은 없고 모두 상대적이라는 생각이 보편화됐습니다. 인류의 모든 사상..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09.12
고난과 회복의 큰 그림,열방에 복이 되는 것 - CGNTV QT 고난과 회복의 큰 그림,열방에 복이 되는 것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1.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주만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2. 나의 갈길이 험하고 위험하나 항상 예수의 도우심 믿고가네 3. 주의 보좌에 천사들 둘러서서 우리 구주를 높이어 찬양하네 4. 예언자들과 왕들도 반열대로 황금길 따라 나아와 찬송하네 5. 우리 모두 다 그 반열 뒤따르며 함께 즐거운 찬송을 부르리라 [후렴]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 죄 씻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 죄 씻었네 (경배와찬양 183)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모든 영광 능력 찬송 예수님께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주의 백성 모두 함께 찬양하세 두 손을 높이 들고 주 이..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