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08/28 3

내가 원하는 한 가지 (One thing I desire) - 배지완

내가 원하는 한가지 (Onething I desire) 는 성경의 시편 27편 4절의 말씀으로 지어진 곡입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함 가운데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 분과 함께 동행하기를 원하는 마음의 '한가지' 소망을 노래하는 찬양입니다. 오랜 시간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신앙과 사역에 다른 어떤 것이 아닌, 하나님 한 분만이 추구되어야 한다는 영적열망과 다짐이 이 곡에 녹아있습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삶의 모든 것의 중심에 자리잡게 되기를 원하는 애절하고도 강렬한 기도의 고백이 나와 우리의, 그리고 교회와 우리 세대의 고백이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지어진 곡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Credit Lyrics by Jiwan Bae, Aaron Kim ..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로 - 겨자씨

시험하는 무리가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당신이야말로 진리의 사람입니다”라는 거짓 칭찬을 양념으로 치며 묻기를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맞습니까. 내지 말아야 합니까.” 우리 주님은 그 간계를 훤히 꿰뚫어 보시고 데나리온 하나를 내보이라 하십니다. “뭐가 보이느냐. 누구의 형상과 글이 여기 있느냐.” “가이사의 것입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줘버려라. 하나님의 것이라면 하나님께 바치라.” 예수님의 현답(賢答)에 외식하는 무리는 아무 반론을 찾지 못하고 그저 침묵하며 되돌아갔습니다. 누가 묻습니다. “목사님들이 세금을 내는 것이 맞습니까, 내지 않아도 됩니까.” 예수님 말씀을 흉내 내봅니다. “우리가 쓰는 돈에 뭐가 보입니까.” “이순신, 퇴계 이황, 율곡 이이, 그리고 신사임당이 보입니다...

말씀의 길을 버리면 죄의 길로 행합니다(이사야 9:8~21) - CGNTV QT

말씀의 길을 버리면 죄의 길로 행합니다(이사야 9:8~21) 말씀의 길을 버리면 죄의 길로 행합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나 행한 것 죄뿐이니) (1)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주 예수께 비옵기는 나의 몸과 나의 맘을 깨끗하게 하소서 후렴 : 물가지고 날 씻든지 불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2) 내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그보다 더 원하오니 정결한 맘 주옵소서 (3) 정결한 맘 그 소에서 신령한 빛 비치오니 이러한 맘 나 얻으면 눈까지도 밝으리라 (4) 못된 행실 다 고치고 악한 생각 다 버려도 주 앞에서 정결 타고 자랑치는 못하리라 (경배와찬양 285) 주께 가오니 날 새롭게 하시고 주의 은혜를 부어 주소서 내 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모두 벗어지리라 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