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고독이 저며오는 밤이 오면무슨 생각을 하나외로움에 가슴이 조여오면무슨 생각을 하나 뚜렷하게 슬픈 일도 없는데 눈물이 쏟아지려 할 때어떻게 하나 누군가 만나고 싶은데깊은 밤이 되어 버렸고누군가 보고 싶은데모두 잠든 밤이 되어버렸을 때너는 무엇을 하나 나는 온몸을 작게 웅크리고 벽에 기대어한동안만이라도그 감정 그대로그리운 사람들을 생각한다네 친구야!때로는 우리들의 삶이 너무나 슬프지 않나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