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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3

때로는 너무 슬프다 - 용혜원

친구야!고독이 저며오는 밤이 오면무슨 생각을 하나외로움에 가슴이 조여오면무슨 생각을 하나 뚜렷하게 슬픈 일도 없는데 눈물이 쏟아지려 할 때어떻게 하나 누군가 만나고 싶은데깊은 밤이 되어 버렸고누군가 보고 싶은데모두 잠든 밤이 되어버렸을 때너는 무엇을 하나 나는 온몸을 작게 웅크리고 벽에 기대어한동안만이라도그 감정 그대로그리운 사람들을 생각한다네 친구야!때로는 우리들의 삶이 너무나 슬프지 않나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중상모략 - 겨자씨

퀴즈를 하나 내겠습니다. 다음의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는 힘과 기술을 갖고 있다. 나는 죽이지 않고도 승리할 수 있다. 나는 가정과 교회와 국가를 파괴한다. 나는 수많은 사람의 인생을 파괴했다.” 여기서 나는 누구일까요? 정답은 ‘중상모략’입니다. 이 글은 수년 전 애틀란타저널에 모건 블레이크가 쓴 기사였습니다.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꾸민 중상모략의 파괴력은 너무나도 큽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2000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기소된 무고사건의 비율은 일본의 1483배입니다. 인구비를 고려하면 일본의 4151배에 이릅니다. 위증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소된 위증 피의자는 일본의 240배, 인구비를 고려하면 671배에 달합니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입니다(요 8:44). 거짓말,..

참된 행복에 이르는 길, 회개에서 시작됩니다 (시편 32:1~11) - CGNTV QT

참된 행복에 이르는 길, 회개에서 시작됩니다 (시편 32:1~11)오늘의 말씀[다윗의 마스길] 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3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같이 되었나이다 (셀라)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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