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종이 같은 어린이 - 사랑밭새벽편지
흰 종이 같은 어린이 어린이의 마음은 흰 종이와 같다 세상의 위험을 전혀 알지 못하고 세상의 무서움을 전혀 알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의 시기 질투와 미움 등으로 인해 흰 종이와 같은 아이의 마음이 다칠 수 있다 그 상처는 며칠 후에 없어질 수도 있지만 어떤 상처는 평생을 가는 상처가 되기도 한다 - 소 천 - 제가 아는 장애인 시설의 40세가 넘은 한 자매는, 어린 시절 성폭행을 당한 후 그 꽃다운 소녀시절과 처녀시절도 없이 정신장애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누구만의 탓이라고 외면하시겠습니까? 흰 종이와 같은 아이들은 무조건 감싸주고 알려주고 이해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 사랑은 약한 부분을 안아줍니다! - 네피 - 꿈을 꾸는 아이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