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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 137

나 너를 부른다 - 어노인팅 전은주(CGNTV 힐링유)

'나, 너를 부른다' (작사/곡/노래 전은주) 나는 알고 있지 너의 아픔과 연약함 그래도 난 너를 포기하지 않아 너는 나의 작품 이 땅을 향한 꿈 변함없는 나의 사랑 나 너를 부른다 교회여 나의 몸이여 나를 위해 가서 내 사랑을 말하며 내 사랑을 살도록 나 너를 부른다 교회여 나의 몸이여 나를 대신해 가서 값없이 내어주고 내 마음을 보이라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은혜, 바닷길 - 이정(CGNTV QT)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 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한량 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한량 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

어느 쪽을 택하시겠습니까? - 사랑밭새벽편지

어느 쪽을 택하시겠습니까? ‘편한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같고, ‘즐거운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바뀐다 ‘타인’에게 기대하면 안절부절못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자신’에게 기대하면 두근두근하는 쪽으로 이끌린다 ‘할 수 없다’라고 마음먹으면 한계가 만들어지고, ‘할 수 있다’라고 마음먹으면 가능성이 만들어진다 ‘불평’ 만 늘어놓으면 발목 잡는 사람이 되고 ‘감사’ 만 열거하면 손을 이끄는 사람이 된다 - 중에서 / 박샛별 정리 - 삶의 갈림길에서 하는 끝없는 고민 중 하나! 선택이라는 문제입니다 -나는 어떤 삶을 택할지 고민해보시지요!- 데일리 피아노 - 행복으로 가는 길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살아내는 사람과 사는 사람 -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살아내는 사람’이 있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살아내는 사람은 그저 다가온 문제를 해결하기에 급급하고 수동적으로 일합니다. 반면, 사는 사람의 하루는 포효하는 사자처럼 힘차고 새벽이슬처럼 싱그럽습니다. 또 평생 ‘워크(work)’만 하는 사람이 있고 매일 ‘플레이(play)’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고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는 “자유(自由)란 스스로(自)의 말미암은 이유(由)로 걸어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나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그 길을 걷는 사람에게 하루하루는 축제이고 자유이고 플레이입니다. 그런 사람은 죄의 욕망과 세상의 가치관을 좇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에 따라 삽니다. 해가 지는 것을 아쉬워하지 않고 달이 뜨는 것과 다음 날이 오는 것을 기뻐합니다. 꾸역꾸역 ..

정결한 제단의 제사라야 기쁘게 받으십니다 (에스겔 43:13~27) - CGNTV QT

정결한 제단의 제사라야 기쁘게 받으십니다 (에스겔 43:13~27) 13 제단의 크기는 이러하니라 한 자는 팔꿈치에서부터 손가락에 이르고 한 손바닥 넓이가 더한 것이라 제단 밑받침의 높이는 한 척이요 그 사방 가장자리의 너비는 한 척이며 그 가로 둘린 턱의 너비는 한 뼘이니 이는 제단 밑받침이요 14 이 땅에 닿은 밑받침 면에서 아래층의 높이는 두 척이요 그 가장자리의 너비는 한 척이며 이 아래층 면에서 이 층의 높이는 네 척이요 그 가장자리의 너비는 한 척이며 15 그 번제단 위층의 높이는 네 척이며 그 번제하는 바닥에서 솟은 뿔이 넷이며 16 그 번제하는 바닥의 길이는 열두 척이요 너비도 열두 척이니 네모 반듯하고 17 그 아래층의 길이는 열네 척이요 너비는 열네 척이니 네모 반듯하고 그 밑받침에 둘..

소원 - 어노인팅 전은주(CGNTV 힐링유)

주님 내가 주의 장막을 사모합니다 오직 주의 임재를 갈망합니다 주의 집에서의 하루가 다른 곳의 천날보다 좋으니 주 사랑 안에 머물며 사랑 노래합니다 나의 평생에 단 한 가지 소원 주의 아름다우심 보며 사랑 노래하는 것 나의 왕 되신 주님의 얼굴 구하며 주사랑 안에 머물러 사랑 노래합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같이 걸어가기 - CCM 송라이터 염평안

같이 걸어가기 혼자 뛰어가지 않기 조심스레 주위를 살피며 주를 따라 같이 걸어가기 같이 걸어가기 내 맘대로 가지 않기 주의 뜻이 무언지 살피며 주와 함께 걸어가기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주 가신 그 길로 나 겸손히 걸어가네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주 가신 그 길로 나 겸손히 걸어가네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같이 걸어가기 한 눈 팔지 않고 않기 주의 뜻이 어디든 따르기 주와 함께 같이 걸어가기 같이 걸어가기 내 맘대로 가지 않기 주의 뜻이 무언지 살피며 주와 함께 걸어가기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주 가신 그 길로 나 겸손히 걸어가네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주 가신 그 길로 나 겸손히 걸어가네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날 돌아보기 회개하기 주의 뜻 무언지 구하기 ..

십자가의 보혈 - 윈드워십

십자가의 보혈 날 향한 그 사랑 그 놀라운 은혜 갚을 길 없네십자가의 능력 완전한 그 사랑 그 놀라운 은혜 갚을 길 없네변함없는 주님의 놀라운 그 사랑 앞에 굽혀 엎드려 그 이름 송축하리니영광과 존귀 능력의 이름 되신 주 예수 예수 나 찬양하리라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십자가의 보혈윈드워십| 2014 WIND WORSHIP

내 마음을 열어 기도하게 하소서 - 용혜원 목사<묵상기도365일>

내 마음을 열어 기도하게 하소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죄악으로 막힌 담을 헐어 주셔서중보가 되어 주신 주님내 마음을 열어 기도하게 하소서. 죄악으로 막혔던 마음의 벽을다 허물어 주사주님을 향하여내 마음을 열어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을 알지 못해주님을 만나지 못해주님을 영접하지 못해열지 못하였던 내 마음을활짝 열고 기도하게 하소서.내 마음의 전부를 드리게 하소서. ⓒ용혜원 목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시와 음악의 하모니, 찬송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캄보디아 교회에서 예배할 때의 일입니다. 캄보디아어를 못하지만 찬송의 멜로디로 그들이 무슨 노래를 부르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후렴구를 부를 때 그들은 서로 바라보며 손을 잡아주고 등을 토닥입니다. 가사가 우리와 다른 것 같아서 옆에 캄보디아어를 아는 한국 친구에게 상황을 물었습니다. 그들은 후렴구를 “네 영혼 괜찮아, 괜찮아”라고 부른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의 찬송은 선율과 시어와 신앙의 고백이 하모니를 이루어 완벽한 예배가 되었습니다. 찬송에는 작사가와 작곡가의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본 사람들의 생생한 간증이요, 초월적 신앙이 찬송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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