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사람들] 故 임연심 선교사 '아이들이 내 삶의 전부' 평생 독신으로 살며, 29년 동안 투루카나에서 고아들의 엄마로서의 삶을 살았던 임연심 선교사 임연심 선교사는 박테리아와 고열로 하나님의 품에 안겼지만, 그녀가 심은 꿈과 사랑은 지금도 남아 아프리카 땅에 꽃 피고 있습니다. 풀버전: http://bit.ly/1pPDhYg 지극히 작은자 하나(임연심 선교사 이야기) sbs희망tv 투르카나 엄마 임연심 선교사님 설교 故 임연심 선교사님의 설교입니다. 아마도 마지막 설교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2012년 5월 29일 한독화장품에서.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