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故 임연심 선교사, 척박한 땅에서 희망의 땅으로(CGN 투데이)

축복의통로 2016. 4. 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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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사람들] 故 임연심 선교사 
'아이들이 내 삶의 전부'
평생 독신으로 살며, 29년 동안 투루카나에서 
고아들의 엄마로서의 삶을 살았던 임연심 선교사
임연심 선교사는 박테리아와 고열로 하나님의 품에 안겼지만,
그녀가 심은 꿈과 사랑은 지금도 남아 
아프리카 땅에 꽃 피고 있습니다. 

풀버전: http://bit.ly/1pPDhYg


지극히 작은자 하나(임연심 선교사 이야기)


sbs희망tv 투르카나 엄마




임연심 선교사님 설교


故 임연심 선교사님의 설교입니다.
아마도 마지막 설교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2012년 5월 29일 한독화장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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