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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내 삶 - 염평안 뮤직비디오

송라이터 염평안, 첫 번째 앨범 '하나님 내 삶에' 출시했습니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과 깊이 있는 가사가 담긴 노래들입니다. 꿈이 있는 자유 한웅재, 소망의 바다 민호기, '나가수' 세션 한경희, 홍의석이 피처링했으며 마커스 임선호, 피아니스트 박수영 등 세션 참여했습니다.염평안 1st EP Album - 하나님 내 삶에(CD)가격: 8,000원 → 6,400원(20.0%↓) 적립금: 0원 (0.0%) + 뮤직씨앗: 5개(500원) 베스트: 0위 / 가수: 염평안 / 기획사: YP Music 출시일: 2013.11.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Only one thing - 허재희

Only one thing.만약 세상의 성공에서 숨겨진다 할지라도하나님의 임재하심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숨겨짐 그것이 오히려 내게 유익일 수 있겠다미숙함과 서툼 실력의 부족함 그것이 하나님께서 일하실 수 있는 이유가 된다면내 안의 가능성 발전되어지지 않음이 오히려 내게 유익일 수 있겠다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의 길과부족함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향하여 달려 갈 수 있는 길그러한 두 길이 내게 있다면 그러나 두 길을 모두 갈 수 없다면부족함이 좋겠다. 발견되어 지지 않음이 좋겠다.주 임재안에 숨겨진 있음이 그것이 좋겠다.마리아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일을 택하였으니빼앗기지 아니하리라(눅10:42)-나의 완벽함보다 당신의 임재를 더욱 사모합니다. hope.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

그리스도인과 소속관 - 김봉준목사[겨자씨]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고 그리스도께 속해 있기에 세상이 미워하고 핍박한다. 누구에게 속했는가 하는 것은 신앙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다. 그리스도인은 하늘나라에 속한 자로서 이 세상에 잠시 출장 온 것이다. 볼일 다 보면 하늘나라로 가야 한다. 그러므로 세상이 텃세 부리듯 미워하고 핍박한다. 죄인은 동류의 죄인을 더 반긴다. 부정적인 면일수록 자기 부류를 더 반긴다. 가령 감방에 새로운 죄수가 들어오면 사기꾼은 사기꾼을 반기고 폭력배는 폭력배를 더 반기는 것과 같다. 예배시간에 늦으면 죄송스런 마음에 고개 들지 못하고 가만가만 들어오다가 자기보다 더 늦은 사람이 들어오면 그렇게 반가울 수 없다. 게다가 늦은 사람이 장로님이라면 그렇게 멋지게 보일 수가 없는 것과 같다. 우리는 ..

나는 당신을 사랑하리라 - 허재희

내 시야를 가리는 거짓의 희뿌연 안개 의심의 파편들 모두 사라지고 나면 그곳엔 진실만 남겠지.내 심장을 향해 날아오는 두려움의 화살에 마주할 용기 내게 있다면 그곳엔 사랑만 남겠지.진실을 가리는 어둠의 화살은 내 심장을 찌르나. 그러나 결국 진실만 남은 그곳에서. 사랑만 남은 그 곳에서. 나는 당신을 사랑하리라.그리운 당신을 북한을 바라보며.hope.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변호사로 만나야 합니다 - 김철규목사[겨자씨]

변호사가 있었습니다. 의협심이 강하고 미성년자들을 돕는 변호사였습니다. 한번은 어떤 소년을 열심히 도와 석방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재범으로 또 들어왔습니다. 또 무료 변론을 해 주었습니다. 타이르고 설득하고 올바로 살도록 도왔습니다. 그런데 또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세 번씩이나 무료 변론을 통해서 도왔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 변호사는 판사가 되어서 재판정에서 그 젊은이를 또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사람을 죽이고 들어왔던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자기를 도와준 변호사가 판사인 것을 보고 반가워했습니다. 그는 또다시 판사에게 호소를 합니다. “판사님, 한 번만 더 옛날처럼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이때 판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젊은이, 내가 변호사였을 때 당신을 도왔습니다. 오늘 나는 당신을 변호..

진정한 왕 - 이상화목사[겨자씨]

성탄 절기를 지나면서 2013년 한 해 동안 새 생명의 출생과 관련해서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던 일들이 무엇인가를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지난 7월 23일 영국에서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한 어린 아기의 출생이 하나 있었습니다.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라는 바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왕세손 윌리엄과 왕세손비 케이트 사이에 태어난 ‘로열 베이비’였습니다. 루이스의 출생과 관련된 언론보도 자료들을 찾아보니 언제 어느 병원에서 태어났는지에서부터 언론들의 관심이 온통 집중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문화평론가가 이런 평론을 했습니다. “지금 영국은 왕위승계 서열 4위로 알려진 이 왕자의 탄생에 모두가 흥분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이 어린 아기가 자라서 장차 이 나라에 계속해서 기쁨을 ..

보좌를 울리네(스데반의용서) - 박성임1집

박성임 1집 - 보좌를 울리네박성임 1집 EP 앨범은 “보좌를 울리네“ 라는 순수 창작곡 6곡으로 구성된 CCM 앨범이다. ”보좌를 울리네“라는 발라드 곡을 타이틀 곡으로 한 이번 앨범은 조이코리아 선교회(Joy Korea Ministry)에 소속 되어 청소년 예배인도 사역과 CCM 콘서트 사역을 병행하고 있는 카다로스 팀 리더로 이미 팀 앨범 3집을 발매해 수년간 활동 하며 찬양 인도자 생활을 바탕으로 첫 발을 내딛는 첫 번째 솔로앨범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음악적인 면에서도 발라드,펑크,락,워십,등 다양한 장르들로 구성 되어 있으면서도 대중적인 면도 고려 하였다. 박성임 1집 EP 앨범은 사도행전 7장56절-60절 말씀을 모티브로 “보좌를 울리네” 타이틀로 스데반 집사의 순교 내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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