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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버리라(시55:2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축복의통로
2014. 8. 2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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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버리라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우리는 우리 속에 어린아이가 있는지 모른 채
그의 감정에 이끌려 살아간다.
그러나 이 어린아이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을 통해서만
안정을 얻고 쉼을 누릴 수 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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