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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구주 오셨네 -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 크리스마스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 크리스마스 2010 Campus Worship Christmas 2010 캠퍼스워십 크리스마스 2010 - Beautiful Saviour (CD)저자 : 캠퍼스 워십 | 기획 : 예수전도단판매가 : 12,000원 → 10,800원 (10.0%, 1,200↓)[더보기▶] 크리스마스의 유일한 주인공, 예수님을 노래하다! 캠퍼스워십 두 번째 크리스마스 앨범, “Beautiful Saviour”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을 기억하고 기뻐하는 날이다. 그러나 이 시대의 크리스마스는 ‘무조건 즐기고 누리는 날’로 그 의미가 뒤틀려져서, 겉보기에는 화려하지만 정작 주인공은 없는 상업적인 축제가 되어버렸다. 몇 해 전부터 예수전도단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를 회복하자는 취지..

호주 시드니 조지가의 무명의 전도자

- 거리의 증인들 - "실례합니다. 선생님은 구원받으셨습니까? 만약 오늘 밤 선생님께서 죽는다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한국에서는 무례할만한 질문을 (호주 시드니 조지가에서) 무려 40년 간 해오신 분이 계신다. 마치 맨발의 최춘선 할아버지와 같이. 그분은 40년 간 전도지를 전하며 전도를 했지만 단 한 명의 회심자도 만나질 못했다. 마치 맨발의 최춘선 할아버지와 같이. 그러던 어느 날 영국의 어느 교회에서 우연히 호주 시드니를 걷던 중 조지가의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그 분의 말을 듣고 찔림이 있던 중 결국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는 간증이 나오기 시작했다. 또 미국의 집회에서도... 그기에 흥미를 느낀 교회 담임목사님은 전 세계를 다니며 (호주 시드니) 조지가의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2013 K리그 MVP 김신욱에 아름다운 신앙고백입니다.

2013 K리그 MVP 김신욱에 아름다운 신앙고백입니다.골닷컴 기사 함께 올립니다.[골닷컴] 정재훈 기자 = 본인은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 자신의 영광보다 팀의 성적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2013년 K리그 클래식 그리고 한국 축구의 주인공은 김신욱이다.김신욱이 K리그 클래식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거의 2미터에 육박하는 자신의 키만큼 높이 섰다. 김신욱은 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현대 오일뱅크 K리그 대상'에서 MVP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올 한 해의 주인공은 김신욱이라는 것을 온 세상에 알렸다. 김신욱은 포항 2관왕(FA컵, 정규리그)의 주역이자 강력한 경쟁 상대였던 이명주를 압도적인 표 차로 제쳤다. 김신욱은 기자단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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