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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 강민영

앨범자켓 사진에서 보이는 강민영씨 이미지처럼 예쁜 찬양입니다.2014년 강민영씨 새 앨범 가는 길이라는 찬양입니다.Track List: 01. 가는 길 가수 강민영이 새 앨범을 발매했다. 2011년 어린 나이로 첫 앨범인 '주님의 사랑 온 세상에(2011)'와 '사랑이(2011)'를 연 달아 낸 후, 학업에 열중하던 중. 소속사인 스타커머스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이번 싱글앨범 "가는 길"을 발매하였다. 작곡가 팀 '콩나물가게'와 프로듀서 이상우가 참여한 이번싱글 '가는 길'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리듬으로 이루어진 맑은 느낌의 발라드 곡이며, 부담 스럽지 않은 가사와 담백하고 설레는 강민영만의 맑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곡이다. 소속사 스타커머스측은 "본인이 컨템포러리한 크리스천 뮤직을 하려는 의지가 강한 ..

죽을 준비=살 준비 (서정오목사)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 4:14) 인생이란 무엇입니까. 아침 반나절 안개가 잠시 드리웠다가 사라지는 것처럼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를 순간성이라 합니다.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사 40:6) 다시 피어나지 못하는 시들어버린 풀과 꽃처럼 우리 인생도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습니다. 이를 일회성이라 합니다. 그래서 모세는 고백합니다. “인생이란 한바탕 꿈이다. 아침에 돋아나는 풀잎이다. 기껏해야 70년, 근력이 좋아야 80년이다. 그나마 거의 모두 고생과 슬픔에 젖는 것, 날아가듯 덧없이 사라지고 만다”고. 순간적이고 일회적인 데 이어 인생은 불확실성의 존재입니다. 어떤 이가 말했습니다. “인생사에서 가장 확실한 것은 죽는다는 것,..

나를 꼭 필요하게 빚으시는 하나님 - 하용조 목사의 행복한 아침

날마다 행복해지는 시간 하용조 목사의 행복한 아침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우리는 주의 진흙이고 주는 토기장이십니다. 우리는 모두 주의 손이 만드신 작품입니다.(이사야 64장 8절)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가수 에스더(CGNTV 힐링유)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밖에는 없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CGNTV 힐링유 가수 에스더 풀영상 올립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가수 에스더세상에 보석으로 널리 쓰여지길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 이경미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God is not a man, that he should lie, nor a son of man,that he should change his mindDoes he speak and then not act? Does he promise and not fulfill?(민수기/Numbers 23:19)하나님이 실수하지 않으신다는 그 크신 이유는 날 사랑하시고 기억하시며 오늘도 갈길을 잃은 영혼을 찾아 인도해 주신다는 것입니다.갈길을 잃었어요.. 하지만 주님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다.두손을 모으며 두눈을 감으며 주님이 함께 하심을 찾읍시다...

코르자크와 예수 그리스도 -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오래전 이스라엘 예루살렘 신시가지에 세워진 야드 바셈을 방문한 적이 있다. 나치 독일에 의해 무자비하게 학살된 600만명의 유대인을 추모하는 기념관이다. 그곳에서 본 코르자크 조각상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겁에 질린 유대인 어린아이들을 끌어안고 있는 입상이다. 코르자크는 폴란드인으로 초등학교 교사였다. 나치가 한창 극성을 부리던 1941년 어느 날 교실에 독일 군인들이 들이닥쳤다. 그는 겁에 질린 어린 제자들을 끌어안고 트럭에 실렸다. 크레블렌타 강제수용소로 끌려갔고 독가스실에서 죽임을 당했다. 코르자크! 그는 유대인들이 결코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다. 선인을 위해 용감히 죽은 경우이다(롬 5:7). 예수 그리스도는 코르자크보다 더 숭고한 하나님의 아들이다. 무고한 사람들이 아니라 죄인들을 위해 죽으셨다(롬..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이영화

여기 아름다운 찬양이 있습니다.오래된 이영화씨에 찬양이지만 지금 믿음의 군사로써 최전방에 있는 선교자들 기도의 동역자들 목회자님들을 위로하는 찬양이리라 느껴집니다.아름다운 찬양은 그 찬양이 오래될 수록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믿음은 순종이라는데 우리는 그 길이 참 어렵고 힘들게 느껴집니다.사순절과 함께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믿음의 단을 쌓아 주님께 한걸음한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합시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주기철 목사의 설교 - 사순절 묵상영상

종교탄압, 종교다원주의, 동성애인권, 수많은 이단과 잘못된 가치관 앞에 예수를 팔고 세상과 타협하고 있습니다.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있다면 우리는 이미 신사참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오늘 우리도 주기철목사님의 믿음을 본받기 원합니다.주여, 우리안에 예수로 죽고 예수로 사는 일사각오의 큰 믿음을 주시옵소서!주여, 세상과 타협하거나 변경하는 크리스천이 아니라 고난 가운데서 승리하는 진정한 크리천이 되게 하시옵소서! 유튜브 영상입니다. 사순절 묵상영상을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예수와 함께 산다는 것은 어떠한 고난도 두려워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내 안에 두려움과 근심 걱정 우리를 크리스천 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먼저 길 가주시고그 길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

수직적인 종말론 - 김진홍 목사(우이감리교회)

기독교 종말론은 수평적(horizontal)이라기보다는 수직적(vertical)이다. 수평적이라는 말은 종말 사건이 시간적으로 먼 미래에 일어난다고 이해하는 것이다. 수직적이라는 것은 종말 사건이 수직적으로 지금 이 자리에 임하고 있다는 개념이다. 따라서 ‘마음껏 살다가 죽기 전에 회개하고 천국 가면 된다’는 태도는 기독교 종말론에서 설 자리가 없다. 오늘 이 자리가 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의식하고 살아야 한다. 어느 목사의 설교 중에 나온 간증이다. 경북 김천에서 설렁탕집을 운영하는 교우가 있다. 그는 “예수님께 드려도 크게 부끄러울 것이 없을 만한 설렁탕을 만들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최고의 재료를 사용하고 정성을 쏟아 음식을 만든다고 했다. 그런데 뼈와 고기를 대주는 집에서 실수로 좋지 않..

사순절 묵상찬양 - 우리 때문에

'우리 때문에'We are the Reason('우리 때문에' 한글 가사) 잊을 수 없네 하나님의 사랑 날 살리시려고 주신 생명 내 십자가 지고 오르신 갈보리 언덕 날 향한 사랑 때문에... 우리 때문에 생명 주셨고 우리 때문에 고통 당하셨네. 우리 때문에 갈보리 오르셨네. 무지한 우리 때문에... 나는 보았네. 피 묻은 십자가, 날 구하시려고 흘린 사랑 나를 바라보시며 흘리신 용서의 눈물, 날 향한 사랑 때문에... 내가 살아야 할 이유 찾았네. 나의 삶을 모두 주께 드리는 것 그가 날 위해 모든 것 주셨듯이 나의 삶을 주께 드리리. 주 위해...! 우리 때문에 십자가 지셨고, 우리 때문에 죽음 당하셨네. 우리 때문에 물과 피 쏟으셨네, 무지한 우리 때문에... 나 같은 죄인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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