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린 호흡 그가 찬양하면 그 간절함이 두배가 된다. 왜일까?..여호와께서 그 가려린 호흡을 붙잡고 계시기 때문이다."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라고 고백하는 이연수찬양을 들어보자!~~ ^^“나는 암 선고를 받으면서부터 은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스물일곱에 찾아온 뜻밖의 시련, 그리고 고난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른 시기의 결혼, 미국 생활, CCM 가수 데뷔, 유방암 판정과 투병, 자궁경부암으로 번지기 직전에 이뤄진 두 번째 수술…… 하나님은 그녀를 여러 차례 시험하셨고, 그녀는 이 모든 역경을 주님에 대한 믿음과 기도로 극복해 냈다. 그녀는 그 모든 시련을 통해서 주님이 들려주신 말씀을 알리기 위하여 말로, 그리고 노래로 역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있다. 그녀는 이 책에서 보통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