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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는 일이 중요합니다!(야고보서 1:19)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들어주는 일이 중요합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야고보서 1:19) 말씀을 생각하며직장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상사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할 때 상사들이 도무지 자기들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정이야 어떻게 하든 이야기를 좀 들어주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은 것이 불만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우리들의 대화 습관을 보면 그것은 윗사람들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대체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저도 좋은 의도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말을 했는데 너무나 의외로 반응하는 것을 보고 당황한 적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보니 그들..

그분은 유일한 길이시다(요 14:6) - 성령님365, A.W.토저

그분은 유일한 길이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Lord)와 구주(Savior)로 알고 온전히 신뢰해야 하나님을 묵상할 수 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에게 이르는 많은 길들 중의 하나도 아니고, 몇 가지 길들 중에서 최고의 길도 아니다. 그분은 유일한 길이시다. 이것을 믿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성령님365, A.W.토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나의 옛 자아를..(벧전 2:16)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나의 옛 자아를..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생각과 영의 영역에서도 죄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단호한 결단이 요구된다. 십자가에 나의 옛 자아를 못 박기로 결단하는 것이다. 자유하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우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벧전 2: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만 내 상급 - 워십인

건국대 온누리교회 워십인라이브 실활예배중 유승아 찬양인도자의 "주만 내 상급" 입니다. 꿈꿀 수 있다면 끝은 아니야찬양사역자 유승아 여성 워십리더 유승아는 건대 온누리교회 청년부 워십인(人) 집회에서 이상진 목사와 함께 예배를 인도했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온누리교회를 출석하며 대학생이 된 후, 찬양을 통해 비로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대학에서 의류직물학을 전공했지만 현재 음악인의 길을 걷고 있다. 최근에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일반 음악계로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예배하며 만들었던 찬양의 고백과 더불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새로운 음악으로 다가서는 그녀의 도전이 희망차다. 삶의 모든 문제와 어려움 앞에 유일한 정답인 ‘주만 내 상급’과 ‘꿈은 가까워’를 통해 여전히..

교사가 내 자녀에게 관심을 갖도록 하려면(눅 6:31) - 「현명한 부모가 되라」

교사가 내 자녀에게 관심을 갖도록 하려면 교사가 내 자녀에게 긍정적인 기대를 갖도록 하려면, 우선 아이가 먼저 교사에게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대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현명한 부모가 되라」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눅 6:3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우리의 인생(시 11:4) -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우리의 인생 우리는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것들,우리에게 관계된 모든 것들,우리에게 일어나기를 바라는 모든 것들,우리에게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모든 것들,곧 우리의 인생을 위해 기도해야 마땅하다.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시 11: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일하면서 수시로 기도하겠습니다!(여호수아 9:8)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일하면서 수시로 기도하겠습니다!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이니이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묻되 너희는 누구며 어디서 왔느뇨?” (여호수아 9:8) 말씀을 생각하며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에 입성한 후 여리고와 아이 성 정벌을 마치고 중부 지역을 점령해가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여러 도시 국가의 왕들은 연합하여 이스라엘과 맞서려고 할 때 기브온 족속이 작전을 펼쳤습니다. 멀리 사는 것처럼 꾸며서 이스라엘과 화친 조약을 맺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와서 “우리는 당신의 종”이라고 말할 때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너희는 누구며 어디서 왔느뇨?” 자못 이 질문은 의미심장해 보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미 그들에게서 미심쩍은 점을 발견하고 가까운 곳에 거..

성전의 주인(요 15:5) - 성령님365, A.W.토저

성전의 주인 우리의 성품과 행위를 새롭게 고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발견된다. 깨끗해진 우리의 성전(聖殿) 안에 거하실 수 있는 분은 성전의 주인이신 그리스도뿐이시다. 「홀리스피리트」 성령님365, A.W.토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자유함은?(고전 7:22)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자유함은?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날 때 자유로워진다고 우리를 속인다. 우리는 하나님께 구속될 때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된다. 죄로부터 자유로워지기 때문이다.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자요 또 이와 같이 자유자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고전 7:2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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