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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이 - 주리Juri

[주리 = 그 사랑이] 기억하네요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나의 마음 만져 주셨네 그 사랑 때문에쓰러졌던 난 일어나네오 놀라우신 놀라운 주 사랑 나를 향한 주님의 한없는 그 사랑나 같은 죄인 살려 주신 그 사랑이젠 영원히 주님만을 경배합니다 오 놀라운 사랑그 영원한 사랑 알기 원해요나를 향한 주님의 마음그 마음으로 내 모습 보네 당신의 눈에태초부터 나는 완전해날 구원하신 놀라운 주 사랑 나를 향한 주님의 한없는 그 사랑나 같은 죄인 살려 주신 그 사랑이젠 영원히 주님만을 경배합니다 오 놀라운 사랑그 영원한 사랑 나를 향한 주님의 한없는 그 사랑나 같은 죄인 살려 주신 그 사랑이젠 영원히 주님만을 경배합니다 오 놀라운 사랑그 영원한 사랑 나를 향한 주님의 한없는 그 사랑나 같은 죄인 살려 주신 그 사랑이젠 영원..

주의 옷자락 만지며 - 나무엔

김남준 목사님의 묵상 "사랑" 중에서 "사랑의 말이 있다 해도, 그것이 사랑을 대치할 수는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의 초반부에서 이러한 것들이 있으면 사랑은 저절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뜨리려 합니다. 그런데 그때 가장 먼저 거룬한 것이 바로 '말'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사랑에 대해서 말하는 것과 사랑 자체는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아니 거의 상관이 없을 정도로 심각한 격차가 있습니다. 사랑에 관해 말하는 데는 희생이 들지 않지만, 사랑을 하는 데는 막대한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은 사랑을 달짝지근한 연애감정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정한 사랑을 아는 사람은 사랑이 살을 에고 뼈를 깎는 것 같은 희생임을 압니다. 무엇에 대해서 많이..

참된 것을 배우게 하려면(잠 28:23) - 「현명한 부모가 되라」

참된 것을 배우게 하려면 어린이가 인내 속에 살면 참는 것을 배운다. 어린이가 칭찬 속에 살면 찬양을 배운다. 어린이가 공정함 속에 살면 정의를 배운다.「현명한 부모가 되라」 사람을 경책하는 자는 혀로 아첨하는 자보다 나중에 더욱 사랑을 받느니라 (잠 28:2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쓰레기(삼상 7:9) -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쓰레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기도가아무 열매도 맺지 못하고쓰레기처럼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응답을 갈망하지 않으며,응답을고대하지않은채기도를드리기때문이다.《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삼상 7: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어떤 성공을 꿈꾸십니까?(열왕기하 20:15)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어떤 성공을 꿈꾸십니까? “이사야가 가로되 저희가 왕궁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내 궁에 있는 것을 저희가 다 보았나니 나의 내탕고에서 하나도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나이다.” (열왕기하 20:15) 말씀을 생각하며죽을병에 걸렸으나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하면서 15년이나 생명을 연장했던 히스기야 왕의 말년은 그야말로 멋진 삶이었을 것입니다. 그는 놀라운 하나님의 이적을 체험한 후 꿈 같은 나날을 보냈을 것입니다. 그런데 바벨론 왕이 보낸 위로 편지와 예물을 본 후 그 사신들에게 자기의 예물과 모든 보물들을 다 보여주면서 자신의 영화를 과시했습니다. 선지자 이사야가 왕에게 와서 질문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어디서부터 왕에게 왔나이까?” 그러자 히스기야는 대답했습니다. “먼..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인가?(시 128:1,2) - 성령님365, A.W.토저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인가? 당신은 하나님의 영이 계시해주신 진리에 순종하는가?당신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자유의 유익함을 누리고 있는가?당신은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인가? 「홀리스피리트」 성령님365, A.W.토저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시 128:1,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우리가 죄를 끊지 못하는 이유(롬 6:16)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우리가 죄를 끊지 못하는 이유 우리가 죄를 끊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가 죄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가 죄와 하나님을 동시에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다.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 6: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길 아시니 - 지미선

"프라미스 랜드"를 위한 공연 프로젝트 [ Recalling The Place Of Our Memories - 추억이 묻어있는 이곳을 되살리다 ] 게스트 : 엔터멜로디, 지미선 지미선 프로필 CCM 찬양 사역자양재온누리교회 성가사빅콰이어 블랙 지휘자 보컬트레이너 활동사항'굿송'앨범 ‘할렐루야‘로 데뷔2006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2011 서울 국제 관악제 초청 게스트2010 러시아 볼쇼이 아이스쇼 협공2010 kirk franklin 내한 공연 게스트재즈 밴드‘워터칼라’객원 보컬뮤지컬 '황진이' 유화역(주)인성스쿨 자신감, 리더쉽 강사양재 온누리교회 '블레싱 콰이어'디렉터포항, 부산, 서울 극동방송 라디오 게스트CBS, 와우CCM 게스트최인혁, 박종호, 주나목, PK 음반참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

배우거나 가르치거나! 제자의 양자택일!(디모데후서 2:2)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배우거나 가르치거나! 제자의 양자택일!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디모데후서 2:2) 말씀을 생각하며제가 아는 한 목사님은 성도들을 향해서 이렇게 강하게 권면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열심히 배우십시오. 배우다가 더 배울 것이 없는 것 같으면 배운 것을 가르치십시오. 가르치다가 힘들어지면 다시 배우십시오. 배우다가 더 배울 것이 없으면 가르치십시오. 가르치다가 싫증이 나면 다시 배우십시오. 배우다가 배울 것이 없으면….” 한마디로 말해서 성도의 삶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든가 제자를 만드는 일을 하든가 둘 중 하나는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학교를 졸업하면서 공부가 끝났다고 생각하여 ..

우리의 영광은 오직 예수님 안에..(시 75:6,7) - 「홀리스피리트」

우리의 영광은 오직 예수님 안에.. 때때로 하나님은 자신의 종이 성공하지 않아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그를 연단하신 후에야 그에게 성공을 허락하신다. 성공했다고 우쭐하고 실패했다고 낙심하는 사람은 아직도 육신적인 사람이다. 우리의 영광은 오직 예수님 안에 있다. 그분이 이루신 일보다 더 영광스러운 일이 어디에 있는가?「홀리스피리트」 성령님365, A.W.토저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시 75:6,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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