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뉴마 워십 #15의 초대손님으로 오셨던 주리 자매의 찬양 입니다. 그 사랑이 나를 아주 오랜 방황 끝에 나 여기 서있네 어지러운 시간 속을 헤매어 찢겨 울던 나 어디로 갈지 몰라서 주저 앉아 있던 날에 주의 강한 손 다가와 나를 붙들어 그 품에 인도하네 그 사랑이 그 사랑이 그 사랑이 나를 살게 하네 그 사랑이 주의 큰 사랑이 내 영혼 붙들어 다시 살게 하네 어디로 갈지 몰라서 주저 앉아 있던 날에 주의 강한 손 다가와 나를 붙들어 그 품에 인도하네 그 사랑이 그 사랑이 그 사랑이 나를 살게 하네 그 사랑이 주의 큰 사랑이 내 영혼 붙들어 다시 살게 하네 내 영혼 살리는 힘 죽은 자 살리는 힘 그 사랑이 그 사랑이 큰 사랑이 주 사랑이 나를 살게 하네 그 사랑이 주의 큰 사랑이 내 영혼 붙들어 다시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