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온전히 수긍하고 인정하는 믿음!"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마15:27) 모욕을 받으면서도 수긍했던 경험이 있습니까?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에게 엄청난 모욕을 당하면서도 결국 예수님께 인정받고 칭찬받은 여인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두로와 시돈 지방에서 만난 한 가나안 여인은 귀신들린 딸을 고치기 위해 예수님께 간절히 부르짖었지만 예수님의 대답은 기대 밖이었습니다.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26절). 이때 상상할 수 있는 여인의 반응은 무엇입니까? ‘아니, 이럴 수가 있습니까? 뭐요? 개라고요? 그래 나는 개와 같은 여잡니다. 어쨌다는 겁니까? 내가 개 되는 것에 뭐 보태준 것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