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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를 통해서도 성숙해집니다!(시94:18-19)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염려를 통해서도 성숙해집니다!"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시94:18-19)걱정거리가 있으면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습니다. 그 문제가 직장에서 일어난 문제라면 직장을 향하는 발걸음도 무겁습니다. 더욱이 요즘처럼 누구에게나 계속되는 어려움이 되어버린 세계 금융위기와 경제 불황으로 인한 염려라면 정말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염려는 누구나 원치 않습니다. 본문의 시편 기자도 염려와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편 기자는 자기에게 여러 가지 걱정거리가 많아서 복잡하고 괴로운 때에 오히려 주님의 위안이 자기를 즐겁게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걱정거리가 있었기 때문에 주님의 위안..

오염(약4:3) - <기도명언 365 묵상, E. M. 바운즈>

오염우리가 기도해도 응답 받지 못하는 것은 우리 안의 세상이 매번 응답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순수하기를 갈망하는 마음에만 응답이 주어진다. 정욕을 마음 밖으로 쫓아내지 않으면 그것이 영적 식량을오염시킨다.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약4: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 신상우와 트루바

트루바 박창일, 김정범, 고원석 씨는 시립합창단 단원이면서 주일이면 교회에서 성가대를 지휘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로 전하자는 마음으로 각기 다른 이들이 모여 팀을 만들었다. 트루바는 음유시인이라는 뜻이다. 최근 작곡가 신상우 씨와 트루바는 콜라보레이션으로 ‘고백’을 발매했다. 그들이 노래하며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잘 알려진 ‘시편 42편’을 테너와 베이스의 음색으로 들려주었다. 살아가면서 가장 놓치지 말아야 할 ‘은혜’에 대해 나누길 원한다.정리: 김지언 | 사진제공 : 트루바 ‘하나님의 은혜’는 트루바 1집(2014)에 실려 있다.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곡가 신상우의 대표곡들을 비롯해 찬송가의 곡들을 편곡해 ‘고백’이라는 큰 주제로 담아냈다. +..

나의 사랑하는 자야(아2:10) - 윤홍진작가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2:10)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손에 이끌려 사랑이 충만한 주님의 동산으로 달려가 봐요. 우리가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그 이상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임마누엘의 주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사랑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The Prayer(기도문) - 헬렌 피셔 Helene Fischer with Andrea Bocelli

헬렌 피셔(Helene Fischer)는 동서 냉전시대였던 1984년 러시아 시베리아 지방에서 출생 3세 때인 1988년 부모를 따라 동독으로 가족이 이주하였고 몇 해 후 독일의 통일과 함께 현재 독일 국민이 되었다. 프랑크푸르크 소재 대학에서 뮤지컬을 전공하였고, 고교 졸업 후 헬렌의 어머니는 딸의 노래가 담긴 데모 CD를 음악 전문가에게 보내고 가능성을 인정받는다. 헬렌은 2005년 독일의 TV 프로그램에서 남자 가수 Florian SilbereiSen과 함께 이중창을 부르며,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장식하게 되고, 그것이 인연이 돼 그와 결혼한다. 헬렌의 앨범과 DVD는 여러 개의 골드와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하게 되며, 독일의 그래미상인 에코상, 독일 민속음악상인 Volksmusik상을 수차례 받았으..

아이고~ 의미없다 (야고보서4:1)- 서범창(삶툰-4 )

개콘 [선배선배]코너 보다가 웃겨서 뒹굴다가 번뜩 떠올린 내용~ 생각해보면 우리가 싸우는것은 정욕으로 인해 / 욕심으로 인해 싸우는 일이 허다하더군요. 쓰잘데기 없는 정의감으로 인해 우리가 나뉘어지고 가정이 나뉘어지고 교회가 나뉘어지니..같은 하나님 믿으면 같은 하나님의 뜻을 외치고 실천해야하는데 서로 다른 이유는 우리가 하나가 아니기때문에 그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할 때 사랑과 화평으로 하나되는게 아니라 싸울 때 주님 보시기에는 "아이고~ 의미없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그분의 거처(요14:26) - <성령님 365 묵상, A.W.토저>

그분의 거처성령님은 우리의 마음속으로, 인간의 영 안으로 침투해 들어와 교제를 나누실 수 있다. 인간의 영 안으로 들어오신 그분은 인간의 본질적 속성들을 제거하지 않고도 인간의 마음 안에 그분의 거처를 정하신다. 성령님이 인간의 영 안에 거하신다 해도 인간 인격의 온전함은 전혀 손상되지 않는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실 때 쫓겨나는 것은 오직 인간의 악(惡)뿐이다. 「홀리스피리트」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14:2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늘의문을여소서 -인터콥 예배팀

임재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 하여 주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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