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신경쓰는 것. 바로 남들의 ‘시선’입니다.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길을 걸으면 청개구리가 되는 것 같아서 걱정도 되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남들과 다른 길이 바로 자신의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걸 하려고 할 때마다 주변사람들은 걱정하기 바빴고, 절 말리기 바빴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뜨겁게 살고 있는 저와 함께 이 길을 걷지 않으실래요?
실력파 솔로가수 김소정 양의 슈스케2 시절 풋풋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