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하나님께 묻지 않고 혼자 결정해서 길을 가는 사람들은 어려운 문제가 닥치면 피해 가려는 경향이 있다. 늘 불안하고 피곤할 뿐이다. 인생의 짐이 무겁게 느껴지기만 할 것이다.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생각하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시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