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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폴카 / 유리공주 원경이

크리스마스 폴카 / 유리공주 원경이 우리 모두 즐겨보세 우리 모두 즐겨 우리 모두 크리스마스 폴카 너도나도 즐겨 너도 나도 즐겨 즐기세 크리스마스 폴카 우리모두 춤을추세 우리모두춤을 다같이 춤을추세 우리모두 노래해 노래하며 춤추세 다같이 크리스마스 폴카 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 메리크리스마스 폴카 즐거운 성탄 메리크리스 마스 폴카 즐거운 성탄 메리크리마스 폴카 신나게 우리 춤추세 춤추며 노래해 우리모두 같이 다같이 크리스마스 폴카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나그네(feat.강명식) (Stranger) / 아이콘

나그네(feat.강명식) (Stranger) / 아이콘 CCM밴드 iCON(아이콘)이 2007년 1집을 낸 후 6년만에 2집 face2ways(갈림길에 서다)로 돌아왔다. 9곡의 신곡과 1곡의 MR로 구성되어 있는 이번 앨범은 팀에서 곡을 써온 윤영준의 곡 5곡과 연주를 맡고 있는 4명의 멤버들의 자작곡이 수록되어 있다. 2집에서는 이미 1집에서 '소경가', '평균'으로 신선하지만 깊은 묵상이 담긴 가사를 써온 윤영준이 이번에도 역시 선교여행을 떠나는 바울의 모습을 그린 '항구애서(港口愛書)', 예수님의 동생인 야고보를 재조명한 '야고보'등으로 신선한 감동을 주고, 세션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멤버들이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인다. 1집 앨범에서는 CCM의 두 디바 남궁송옥, 장윤영이 게스트 보컬로 참여했..

사랑하셔서 오시었네 - 마커스

마커스 라이브워십 2012 - OUR SAVIOUR JESUS CHRIST (CD)저자 : 마커스 워십 | 기획 : 마커스 커뮤니티판매가 : 14,300원 → 12,870원 (10.0%, 1,430↓)[더보기▶] 사랑하셔서 오시었네 - 마커스 1절)사랑하셔서 오시었네 말씀하신 대로 본이 되신 예수얼마나 아프실까 갈보리 언덕 그 십자가 (x2) 후렴)피흘림 없인 이룰수 없네 고난 받을 이유 없으신 주순종 하셨네 그 십자가 지셨네 우릴 위해 2절)아버지의 뜻 이루소서 저며오는 아픔 모두 거두시리얼마나 아프실까 처절한 고통 그 십자가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겨자씨] 따뜻한 성탄 선물

어릴 때 성탄절 추억은 성탄전야 축하발표회와 밤샘 놀이 그리고 새벽송으로 정리된다. 그러고는 노곤한 몸으로 성탄감사예배에 참석한 후 오후 내내 곯아떨어지곤 했다. 그 밤샘 놀이에 단골 메뉴는 선물교환이었다. 벌칙을 쓴 쪽지를 넣어서 번호를 매긴 선물을 가져가는 사람을 곤혹스럽게 했던 기억은 지금도 웃음 짓게 한다. 줘서 뿌듯하고 받아서 기분 좋았다. 수십년 만에 내린 12월의 폭설로 얼어붙은 길바닥만큼이나 이런저런 삶의 추위가 느껴지는 겨울이다. 매년 연말에 함께 모였던 70여명 전체 교직원 가족식사를 올해는 나눠서 해볼 생각이다. 교역자와 행정직원들, 방과후교실과 학원 교사까지 세 그룹으로 나누면 좀 더 가까운 밥상 대화로 마음이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라는 기대 때문이다. 가까이 앉는 것에 부담이나 거부..

마라나타-소향

[마라나타] 소향 마라나타 가사 verse)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땅의 모든 끝 모든 족속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모든 열방이 주께 돌아와 춤추며 경배하게 하소서 우리주님 다시 오실 길을 만들자 십자가를 들고 땅끝까지 우린 가리라 우리주님 하늘영광 온땅 덮을때 우린 땅끝에서 주를 맞으리 chorus) 마라나타 마라나타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마라나타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bridge)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출처] [마라나타] 소향 마라나타 악보 + 가사 + 영상|작성자 BlueDream2009년 부흥한국 앨범 홍보 영상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민족의 사명을 노래한 부흥시리즈 다섯 번째 앨범 새로운 음반 '하늘이여 ..

실버벨

해마다 돌아오는 성탄...주님의 오심과 고난을 통한 생명주심을 기억하는 귀한 그 날에 나는 무엇으로 주님께 기쁨을 드릴까요..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과 예배보다 뜻 없는 선행 보다 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지난해 보다 더 주님 닮은 모습으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은 나의 모습이 아닐까요.. 그래서 내 열매로 하나님과 이웃에게 거짓없는 부요를 흘러보내는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한 해를 돌아보면서 이같이 주렁 주렁 달아드릴 잘 여문 열매가 없는 내 삶이 주님 앞에 부끄럽지만 내년엔 또 다른 열매하나.. 그 다음 해엔 또 다른 열매 하나.. 조금씩 주님 생일 나무에 달아드리는 삶 살길 소망합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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